[소감] 메세지의 인도

[프롬겜-5195658045]

고인물은 뉴비가 잘 적응하길 바래요

함정마다 메세지 표시를 해두면 좋습니다

메세지 도움 받은 사람들도 많아서 쏠쏠해요. 호평이 거의 시간당 1씩은 오르는듯?

하지만.. 그러면.. 분탕은?

...

아하?

나 같이 욕심 없는 사람은 당췌 모르겠다니까

- 더 굿럭 하이에나, 철면피 아미그달라의 권속, 불굴의 건달 패치.

오늘도 도움이 되는 메세지 7건, 함정 메세지 3건을 남겼다.

흐린 강의 패치 상점, 많이 이용해달라고?

7 : 3 비율이면, 노 카운트가 아니라 나에게 뭐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뭐, 이정도면 내 자비함으로 관대하게 넘어가지 못할것도 없지

그래도 역시 도적보다는 이게 더 잘 맞는구만.

형씨도 보물을 원해?

정보료는 비싸다고?

[둘리 형아]

돌아가라 오오 돌아가라.

[프롬겜-5195658045]

돌아가라.
-야생의 크리스털 도마뱀(성체) 두마리가 나타났다!

[둘리 형아]

크도 두마리는 환영입니다.
=ㅅ=+

[프롬겜-5195658045]

저도요!

[둘리 형아]

크도따위..
닼소 3 입문할때 보스보다 먼저잡았죠..(뭔짓을한건지..)

[JORDANG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롬겜-5195658045]

노 카운트라고

[뷰너맨]

패치를 엿먹일 수 있는 선택지가 보다 더 많이 추가 되기를 희망하며...
DLC에서 패치 관련 퀘스트에 뭔가 더 추가 되는 게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프롬겜-5195658045]

이국의 무희의 타악기와 타니스를 고려하면... 그리고 무희와 연관있는 풍차마을 도미눌라, 푸른 무희와 왕족,
마리카 여왕..등으로 해서, 패치가 안나와도 연결점이 있을지도 모르죠!
패치는 일단 본편이고..

[뷰너맨]

무희의 타악기와 타니스에 연관된 이야기는 이대로 끝이 나기엔 뭔가 도중에 멈춰버린 느낌인지라(...)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지만, 역으로 본편에 이야기가 마저 추가될 수 있을 수도 있으니 기다려 봐야겠죠. -~-;

[프롬겜-5195658045]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 걍 중간에 끊겨서 원

[연분9164515128]

한국에선 대머리 공짜 좋아하면 가난해진다... 이런말이 있지요...가난함을 벗어나려는 이 대머리는? 음,,,,
근데 서양에선 대머리는 섹쉬 이미지 였어요,, 물론 오래된 얘기지요 20년전까지만해도,,,
참고로 그때 전 new jersey에 있었습니다ㅋㅋㅋ

[프롬겜-5195658045]

오오 사실 섹시 맞죠 대머리는. 패치도 은근 섹쉬합니다

[프롬겜-5195658045]

언제나 장문의 정성어린 글 감사해요
다른 분들 유튭 채널에 방문해서 쯕 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저도 제스처가 끊이지 않았으면, 아마 제스처 회피로 말레니아 공략글을 썼을거에요 아쉽네요
다음 작품에는 그렇게 해줬으면...

게임 개발은 좋은데, 아마 지독하게 프롬 카피캣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독창적 시스템은 더 넣겠지만 액션 게임이 될 것 같아서, 대중성은 확보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믹은 재밌는 게 많긴 해요
그리고 컷신이나 숄더뷰가 좀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

먼지 상태는 저도 아쉽네요
놀러갈 수 없었어요.. ㅠ
그래도 드라이브는 즐겼답니다!
연 분님도 행복한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잘 다녀오세요

[연분9164515128]

답글 감사합니다*^^*
하기로 한거 몇개 하고 떠나려는데 걱정이에요
일단 결정인 상대로 방패(돌격강타)와 암월대검(초회2번 고회차4번) 그로기 영상 올릴거에요
그리고 메세지 관련 슬펐던 자매 그리고 몬성..몬성은 패스할수도...
그리고 est ,,..님 오시면 현실에서 비와 눈을 맞으며 플레이 했던 소감 그리고 작은 라니인형
그리고 지금 준비했던 let me solo her ~=>아무도 참가자가 없어 마음이 좀,,,,,
일부러 8회차까지 뚫어놓았는데 ,,,,의미가 없는...1회차 8회차 이렇게 두개중 선택권주고 놀려고 했는데...
쏠로만 하시고 협력이 부담되셨던 한국분들을 위해서 일부러 자리마련하려고 했는데 영 아무도 소식이,,,

루리웹 관리자님은 답변이 없고 게임회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는 일단 차분히 접촉을 시도하려고요!
나중 제가 게임회사 차리면 당연히 좋은 힌트를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실버타운(지금도 제 건물에)이나 무도장(요즘탱고추다보니) 등 노령인구에 적합한 사업을 또 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겜으로~ 60대도 이제 하는 소울게임ㅋㅋ
제가 게임회사 대표들과 아직 접촉해 본적이 없어서 고민이 많아지고 있어요~
4월에 저의 고향에 다녀온 이후 어떻게 해야할까 다시 생각하려고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 평안한 가정 되세요~~*^^*

[프롬겜-5195658045]

부자였어..! ㄷㄷㄷ 저는 룬 부자에요 (당당)
그나저나 실버 소울이라.. 흠, 어떠려나요
태극권이나 기타 등등이랑 같이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