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전쟁 최대의 데미갓,
전왕의 사자, 별 부수는 라단은
이제 부패의 고통과 타오르는 불, 별 부수기의 막중한 사명에서 벗어나
차가운 사막의 어느 밤에 별의 차오름과 함께 자신의 애마 곁에서 영원히 잠들었다..
그 영광, 그 유지 내가 거대한 룬과 함께 이어받았으니 맹세한다.
붉은 부패를 멸절하고 외계의 별을 부수리라. 그 뒤의 짐승도!
그 별이 황금의 규율을 불러온 엘데의 유성이라고 하더라도..
라단 대검은 양잡시 쌍수로 듭니다. 하지만 여전히 양 손에 하나씩 쥘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이용해 하나는 강화를 조금만해서 데미지를 줄여, PvP에서 상대방에게 딜이 약한 것처럼 느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후속타도 맞출 수 있어야 하겠지만요..
그것도 복합데미지 쌍대검으로..
그래요, 예능입니다. 무게도 많이 먹어서 지구력 99를 찍었는데도 무게수치 보통으로는 대방패를 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낭만이죠.
낭만! 낭만!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절, 르네상스!
사도류인데 곡도마냥 네 번 공격할 수도 없고 등에 몸만한 대검 두자루 맨 것 치고는 뒤잡을 당하고 데미지 경감도 안됩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저 엑스자로 교차된 라단의 쌍대검의 위용을 보십시오! 아 이것으로 마음은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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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콘 라단 대검 전기 쓸 때 느낌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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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아아아! | 22.09.03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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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회오리 패턴에 풍압이랑 대검으로 바닥 칠 때마다 충격파로 모래폭풍 만들기 있었으면..! 음 그렇다면 호라루의 땅흔들기와 같이 쓰겠습니다 | 22.09.03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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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배치를 눈치재시다니.. 황금나무 태양 달. 틈새의 땅 엘든링 스토리의 주요 떡밥 요소들을 한꺼번에 넣었습니다! 황금나무는 태양이랑 찍기 힘들어서 작은 황금나무지만요! | 22.09.04 13: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