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이것도 같이 올려봅니다. 첫번째 파트는 끝났네요. 봐주시거나 답글 달아주시거나 추천 주신 분들께 감사를..(꾸벅) 용어들이 어렵....
다음편의 맵 컨셉 편에서 또 뵙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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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s[장비]
작품 세계의 장인의 제작 공정을 이미지
본작에 등장하는 무기와 장신구는 실재감과 설득력을 갖게 하기 위해 그들을 제작한 장인의 공정을 이미지해 모델링되고 있다.
「용기사」의 장비. 용의 일부를 융합한 판타지적인 디자인을 가진 장비
다리의 클로즈업. 플레이트를 가공하여 리벳으로 접합하고 있다는 현실적 공정을 이미지
투구 부분의 클로즈업. 정수리의 용과의 융합 부분은 「마법 등의 가공의 기술에 의한 융합이나 변질」로서 나누고 있지만, 그 이외는 장인 시선에서의 미의식이나 실용성의 배려를 의식했다. 투구의 후두부 부근의 플레이트의 겹침은 잘리지 않은 것에 가까운 형태이지만, 바이저의 하부 등, 올리거나 내리는 조작으로 빈번하게 손이 닿을 것 같은 부분은 가장자리의 폴딩을 둥글게 하고 있다. 눈 부분의 슬릿도 가장자리를 둥글게 하고 있다.
후두부의 칼라는 플레이트를 가공해 모서리처럼 조형한 모습을 강조. 가상의 기법으로 모서리가 덩어리 형상으로 되어 있다는 설정도 가능했지만, 용과의 융합 부분은 붉게 변색하고 있다는 기호성에 설득력을 갖게 하고 싶었다. 거기서 검게 보이고 싶은 칼라 부분에 대해서는, 현실의 플레이트 가공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모델링했다고 한다
기사의 갑옷에서는 가장자리를 마련하는 장소와 그렇지 않은 장소를 의식했다. 가장자리는 비틀림 모양의 장식이 많은 갑옷으로 되어 있다
또 다른 유형의 기사 갑옷. 무늬는 입체적으로 내세운 릴리프뿐만 아니라 조각에 의한 조형을 섞는 것도 고집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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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용! | 22.08.19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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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 갑옷 입으면 괜찮더라구요. 코스샵엔 있으려나? | 22.08.20 0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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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좋아하는 갑옷이에요. | 22.08.21 06: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