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HALL OF FAME Program, 7월 28일 06:30(KST) 업데이트.
※ 1~20구간, 5~100포인트
※ 모먼츠 4개, 20포인트
※ '데이브 파커' 미션 7개, 21포인트
● 1~3
● 4~7
※ '빌리 와그너' 미션 7개, 21포인트
● 1~3
● 4~7
※ '딕 앨런' 미션 7개, 21포인트
● 1~2
● 3~7
※ 'CC 사바시아' 미션 7개, 21포인트
● 1~3
● 4~7
※ 프로그램 구간 보상 +4
● 95 데이브 파커
● 95 CC 사바시아
● 99 데이브 파커
'코브라' 드디어 명전 헌액
● 99 CC 사바시아
카드는 동판에 새겨진 양키스 시절(2011년) 기준으로 나왔는데 사바시아의 AL CYA 수상은 2007년이었고 카드의 2011년도 좋은 성적이었지만, 지금은 1승 올리기 정말 힘든 벌렌더의 투수 트리플크라운과 더불어 AL MVP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 DQ, 7월 28일 06:30(KST) 업데이트.
● 99 사이 영
● 99 로드 커루
선수 생활 시기 대부분이 함께 뛰기도 했고, 통산 타율, 도루, 홈런 같은 기록은 극명한 차이가 나지만 '조 모건'의 최종 카드는 아니지만 게임에서 보면 같은 포지션에 같은 우투좌타라 항상 비슷한 느낌입니다.
데뷔 전 신인들도 주는 오버롤 99를 주지 않고, 최고가 98이었다가 23에 와서야 오버롤 99를 주기 시작했는데, 시리즈에서 성능과 별개로 무늬만 99카드도 많다지만 그래도 기분이고 예우인데 못마땅하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 Legends & Flashbacks Collection, 7월 28일 06:30(KST) 업데이트.
● 95 빌리 와그너
● 99 빌리 와그너
● 95 딕 앨런
● 99 딕 앨런
TO. 앨런
생애 동안 못다 이룬 일이나 이야기들을 이번에 함께 헌액된 동생 파커와 함께, 젊은 시절 즐기던 담배도 나누며 편히 쉬시길...
● 95 호세 바티스타
● 99 호세 바티스타
그 녀석을 산 채로 데려다줄 터이니 연습 열심히 하고 있거라!
※ 카테고리별 바우처 획득 숫자(28일 기준)
※ Multiplayer 6 Program, 7월 30일 04:00(KST) 업데이트.
※ 1~30구간, 5~150포인트
※ 되감기 팩
※ 구간 보상 +2/4
● 98 롭 넨, 99카드 나오는 시기인데 능력치 더 올려서 99업데이트 해주지 어정쩡한 오버롤 뭐지...
● 99 로빈 욘트
내겐 언제나 아스테릭스!
※ R·S 6, 7월 30일 04:00(KST) 업데이트.
● 99 래리 워커
콜로라도 이미지가 강한 선수이고 첫 등장한 20부터 최종 카드는 콜로라도 로키스였는데 올해는 데뷔 4년 차이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몬트리올 시절입니다.
● 99 클레이 벅홀츠
화려한 커리어는 아니지만 이번 마일스톤 카드의 시기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데뷔 시즌이었고 2번째 선발 경기에서 루키가 노히트(3볼넷) 경기를 달성했었죠.
선수 개인적으로 불운인 것이 첫 경기후 2주가량 로테이션 건너뛰고 2번째 경기에서 노히트 경기를 달성하고 시즌 말미까지 4번 등판하고 시즌이 종료되는데, 보스턴은 가을야구에 들어가고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하게 되죠.
데뷔 시즌 9월에 어깨 피로 증상으로 팀에서 선수 보호를 위해 투구 중지를 결정해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2007 반지는 물론 있지만, 2013년엔 당당한 우승 멤버입니다.)
그리고 노히트 경기의 상대 투수 '개릿 올슨'은 훗날 프로 생활 마지막 종착지로 KBO의 두산에서 뛰게 됩니다만 부상과 성적 부진으로 계약 종료됩니다. (KBO 1승 1패, 6.52)
※ MLB Speedway Classic 25 Program, 7월 30일 04:00(KST) 업데이트.
※ 1~15구간, 5~75포인트
※ 모먼츠 6개, 30포인트
※ 플레이어 미션 6개, 30포인트
● 1~2
● 3~4
● 5~6
※ 스탯 미션 6개, 30포인트
※ 반복 가능: 스피드웨이 클래식 PXP 미션 3개, 15+∞
※ 프로그램 구간 보상 +4
● 97 맷 매클레인
● 98 스펜서 스트라이더
● 98 체이스 번스
전체 2번 지명인데 지금은 삼진 잡는 모습+능력'만' 인정
● 99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프로그램 보상에는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 경기장이 있습니다.
이름을 달고 나오는 비디오 게임도 있고, 경기장은 신시내티와 애틀랜타 중간의 '테네시 주'에 있습니다.
이벤트 경기 중에 해외 개막 시리즈나 시즌 중간 해외 경기 말고, 인상 깊었던 경기는 선수 등장 연출이 인상 깊었던 '꿈의 구장' 경기도 있었지만, 2008년의 게임들도 기억이 납니다.
개장 100년이 넘은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있는데 이 종합 경기장이 지구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대회를 치른 2번의 기록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2028년 하계 올림픽도 개최 도시가 LA죠.
이렇게 3번의 진기록을 앞두고 있는데 (1932, 1984, 2028) 연고지역의 여러 스포츠 팀들이 사용했었고, 다저스도 서부로 연고 이전을 하고 다저 스타디움 공사 기간인 4년 동안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다저스는 2008년 서부 이전 50주년을 기념하여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였던 3월 29일 보스턴과의 시범경기를 치르는데 이날 박찬호 선수가 2번째 투수로 나와 던지며 매니 라메레즈를 상대하던 기억이 나고요(매니는 2008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3각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넘어오게 되죠. (박찬호: 매니 너 내 동료가 돼라)
'메모리얼 콜리세움' 경기 보름전에는 2008년 하계 올림픽 개최 예정이던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야구 세계화와 붐 조성을 위한 일환에서 메이저리그의 중국 시범경기가 최초로 열렸는데 샌디에이고와의 2연전 중에 아시아 선수라고 챙겨주며 박찬호 선수가 3월 15일 첫 경기에 5이닝을 던져서 너무 좋아 빤스를 적시던 기억도 납니다.
5개월이 지나 8월 23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는 대한민국 올림픽 최초의 야구 금메달 경기도 열리는데 이날도 흠뻑 적셨던 기억이 나고 중계를 MBC로 봤는데 물고기 '돔'이 아닌 야구장 돔을 정말 좋아하는 24대를 거쳐 25대 KBO 총재로 재직 중인 해설 위원님의 중계가 요즘도 미디어를 통해 그분을 보면 생각이 납니다.
9회 투아웃 스트라이크 투 상황에서 돔 총재님
궁내 채고의 싱카볼 튜순덴~~~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앵민 고앵민
으아아~ 우승이에욧 증대현 흐아야야악~~~ 뭐 이랬던 중계 아닌 흐느낌이 귓가를 맴돕니다.
※ 헤드 라이너 25, 7월 30일 04:00(KST) 업데이트.
유니폼의 1987년은 워싱턴에서 연고 이전 후 미네소타의 첫 우승 시즌이었습다.
● 99 토리 헌터
피규어 제작사인 '맥팔레인 토이'마저 펜스 플레이가 인상 깊었던지 피규어는 펜스 플레이 모습이었고, 수비 하이라이트 자주 뽑아냈던 사냥꾼의 등장입니다.
※ CQ 엄브렐라 맵, 7월 30일 04:00(KST) 업데이트. (무서운 회사 목격담이 자주 등장했었는데 조심들 하십쇼)
※ CQ 스피드웨이 클래식 맵, 7월 30일 04:00(KST) 업데이트.
※ 어제 패치 시간 전에 배포 소식도 없이 스리슬쩍 패치 후에 나온 내용.
MLB 더 쇼 25: 게임 업데이트 21 (구글 번역)
2025년 7월 28일
PS5: 1.21
Xbox 시리즈 X|S: 1.0.87
닌텐도 스위치: 1.21
배치 예정: 7 월 29일th/오전 4시
● 일반적인:
이제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 스타디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를 위한 새로운 브리스톨 모터 스피드웨이 유니폼을 추가했습니다.
American Family Field에서 플레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수정했습니다.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이 잘못된 팀의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 있는 버그를 수정했다.
● 프랜차이즈
선수가 올스타전에 있을 때 유니폼과 로고가 선수의 현재 팀과 일치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업데이트된 플레이어 모델:
태너 비비
제이머 칸델라리오
조나단 캐논
케이드 카발리
재즈 치좀 주니어
윌리엄 콘트레라스
네이선 에오발디
카를로스 에스테베즈
제이크 프랄리
헌터 가디스
트렌트 그리샴
대니 얀센
레트 로우더
세스 루고
프레디 페랄타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케이드 스미스
메이슨 톰슨
브랜든 우드러프
라파엘 몬테로
아주+매우 더운 여름인데 일주일 상간으로 각 분야에서 시대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고, 살며 자주 보고 듣던 분들이 돌아가셨네요. '블랙 사바스'나 '오지 오스본' 선생님의 음악을 싫어한다 해도 MLB 팬은 MBC ESPN 시절 MLB 프로그램 엔딩에서 크레이지 트레인(Crazy Train)이 자주 등장해서 귀에 익숙하죠.
2025년 7월 5일 파킨슨병 투병 중인데도 휠체어 타고 무대에 등장한 마지막 공연을 한쪽 모니터로 보고 있는데 아쉽네요.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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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팬이신가 보군요. 헌정 프로그램으로 일단 아쉬움을 달래며 월간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기대해 보시죠. 감사 인사에는 저 또한 감사드리고, 주말 잘 보내세요. | 25.08.02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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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맥을 이어가는 코리안리거들이 시작도 창대하고 끝도 창대하면 좋은데 부상도 있고 성적이 주식 음봉 차트라 아쉽네요. 8~9월 모두들 달려서 말미에 나오는 그 시리즈에 나오길 바래봅니다. 날 더운데 주말 잘 보내십쇼. | 25.08.02 2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