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샤하기의 얼음 칼날에 대한 분석입니다.
같은 부위가 총 두 번 파괴되면 특수 대경직이 일어나며, 1차 부위 파괴를 했으면 2차 부위 파괴는 굉장히 빨리 일어납니다.
정확한 수치가 얼마냐가 중요하지 않고 1차 부위 파괴에 들어간 데미지와 2차 부위 파괴가 일어나는 데미지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가 핵심입니다.
다수의 측정 결과 2차 부파에 필요한 추가 데미지가 평균적으로 200~300 정도며 이는 1차 부파에 들어가는 데미지의 약 20~30%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맵 이동하기 전에 특수 대경직을 두 번 볼 수도 있고, 대형나무폭탄으로도 특수 대경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중간에 고샤하기가 스스로 얼음 칼날을 없애고 이즈치 때리러 가는 부분에서 부파치가 초기화 된다고 하는데 이는 오류인거 같습니다. 초기화 안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 파괴왕 스킬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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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샤무기만들기위해 즐겁게 밀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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