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7.5 더보기 +

[잡담] 초반이지만 하면 할 수록 [10]




(5018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247 | 댓글수 10
글쓰기
|

댓글 | 10
1
 댓글


(IP보기클릭)58.227.***.***

BEST
저도 비슷한 게임에 대한 이미지 였습니다. 처음엔 벽타기 하면서 타이탄폴2 생각이나고, 맵은 앤썸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챠티드 등도 벤치한 후 스타워즈 스킨을 입힌 느낌였습니다. 제생각에도 1편보다 대중화에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더 나아진 점보다는 대중의 구미에 어떻게든 맞추는데 노력한 게임같습니다. 퍼즐도 분량이 많고, 액션은 반복적인 느낌였습니다. 지금의 룰웹의 분위기는, 좀 과대평가가 아닌 듯 싶습니다
23.05.08 13:03

(IP보기클릭)220.126.***.***

BEST
과대평가의 이유는 스타워즈 팬들의 뽕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게임성만 따지면 말씀대로 그닥 내새울것 없겠지만 요샌 팬들의 니즈를 제대로 채워주는 게임들이 극히 드물기에 그런면에서 좀 더 후한 평가를 받는 거겠죠
23.05.08 13:57

(IP보기클릭)223.39.***.***

타이탄폴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대인전은 합을 주고받는 턴제 느낌이 있죠 근데 너무 큰놈이 아니라면 평타 후 포스써서 주인공 턴으로 계속 공격은 가능해서 완전 턴제는 또 아니고요 재미는 있는데 시원한 맛은 없지요
23.05.08 11:35

(IP보기클릭)118.221.***.***

한가지도 아니고 두가지 게임에 광선검이면 새로운 게임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비슷한 요소 찾자면 유비,언차티드,소울류 다 소환할 수 있는데;
23.05.08 11:46

(IP보기클릭)221.138.***.***

던전길치보라뿌요
너무 의존도가 높지 않나? 그런 의미 입니다. 제다이가 아닌 네이선 드레이크, 페르시아 왕자, 라라크로포트 같다는 거죠 | 23.05.08 13:42 | |

(IP보기클릭)125.142.***.***

근데 그런식으로 보면 1편도 위에 적어놓은거랑 다른게 없지 않나요? 거기서 완성도 높인게 2라고 생각합니다...
23.05.08 12:13

(IP보기클릭)124.199.***.***

개인적으로 페르시아 왕자 3부작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느꼈습니다.
23.05.08 12:17

(IP보기클릭)58.227.***.***

BEST
저도 비슷한 게임에 대한 이미지 였습니다. 처음엔 벽타기 하면서 타이탄폴2 생각이나고, 맵은 앤썸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챠티드 등도 벤치한 후 스타워즈 스킨을 입힌 느낌였습니다. 제생각에도 1편보다 대중화에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더 나아진 점보다는 대중의 구미에 어떻게든 맞추는데 노력한 게임같습니다. 퍼즐도 분량이 많고, 액션은 반복적인 느낌였습니다. 지금의 룰웹의 분위기는, 좀 과대평가가 아닌 듯 싶습니다
23.05.08 13:03

(IP보기클릭)221.138.***.***

choi
네... 동감이요, 제다이라는 걸 가져다가 왜 쓴 건지... 리스폰이라 그런지... 타이탄폴의 느낌이 너무 진해요. | 23.05.08 13:45 | |

(IP보기클릭)220.126.***.***

BEST
choi
과대평가의 이유는 스타워즈 팬들의 뽕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게임성만 따지면 말씀대로 그닥 내새울것 없겠지만 요샌 팬들의 니즈를 제대로 채워주는 게임들이 극히 드물기에 그런면에서 좀 더 후한 평가를 받는 거겠죠 | 23.05.08 13:57 | |

(IP보기클릭)182.214.***.***

choi
과대평가가 아니고 일부 사람들만 계속 찬양해서 그렇게 보이는거고.. 안좋게 말하면 비추나 댓글 공격 많이 하죠. 여기가 그래서 신뢰안한지 오래 | 23.05.08 15:09 | |

(IP보기클릭)118.235.***.***

타이탄폴, 언챠티드, 툼레이더 등등... 여러게임의 장점을 골고루 섞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제다이 아웃캐스트와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느꼈던 제다이 액션 느낌도 잘 살려서 제다이 팬들이 더 열광하는것 같아요.
23.05.08 15:31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1)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50187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글쓰기 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스타워즈: 스쿼드론

평점
7.5
장르
VR, 비행, 슈팅,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모티브 스튜디오


유통사
일정
[출시] 2020.10.02 (PC)
[출시] 2020.10.02 (PS4)
[출시] 2020.10.02 (XBOX ONE)
사이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