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글 쓰는 이유가 포를란 뽑자고 들어갔다가 2만 코인썻는데 결국 못뽑고 몸을 베베꽈가며 후회중인데.
이렇게 해봤으면 어땟을까 싶어 공유해봅니다.
저처럼 특정 선수 뽑으러 들어갔다가 물리신분들 많을텐데 어느정도 공감하시리라 생각하지만 확률조작 100프로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코나미는 빠찡코 회사죠.
너무 빡쳐 제대로 세보지않고 갈아서 기억은 가물한데 2만코인 쓰는동안 박지성은 5마리 베컴은4마리 이렇게 나왔을꺼에요.
이게 아이코닉이 총 3마리면 먼저 나온 아이코닉들에 따라 자석처럼 줄줄이 나옵니다. 예전 어느분은 10데쿠 뽑기도했지요. (일명 씹더쿠)
특정 선수한테 확률이 있다기보단 3명중 먼저 나온 2마리가 징글징글하게 딸려나오고 나머지 한마리가 극악이라는 느낌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인데.
만약 먼저 나온 두마리가 제가 원하는게 아니면 그중하나를 갈갈하고 (증거인멸까지하려면 레트까지 없애고) 다시들어가면 원하는애가 더잘나오지않았을까싶어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베컴은 특히 잘나왔던거 같은데 이미 동일선수 가지고 계신분들 많죠? 그것도 자석역할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코닉이던 레전드건
레전드 뽑도 같은 선수만 주구장창 나오는건 다들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포인트샵에 있는 포를란을 들고 뽑았다면 훨씬더 수월했겠죠.
1. 컬박안에 마지막 남은 아이코닉선수 확률 극극악
2. 버전은 달라도 같은 선수를 가지고 있으면 자석역할
참고하셔요. 진짜 생각할수록 넘나 빡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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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먹으려다가 4연속 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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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끝낸 못먹은거에요? | 21.02.14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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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ㅠㅠㅠㅠ | 21.02.14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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