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목표했던 금장을 달고 이감독 저감독 실험하면서 제감독으로 만들 후보를 찾고 있었는데, 예전에 사놨던 2cf 1ss 감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공격이 아주 시원시원해서 잼있더라고요. 쓰리톱 상대로도 윙백 수비가담 켜놓으면 대처가 되더라고요. 저는 수비형으로 쓰는데 수비밀착이 낮고 소극적이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원래 수비밀착이 높고 적극적인 감독들로도 전 평균 실점율이 2점이 넘어서 공격이나 잼있게 하자 하고 해보는데 역시 공격이 잘풀리니 게임이 잼있네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고수분들도 이런거 상관없이 수비 잘하시는거보고 연습해보자라는 생각에 해보고 있습니다. 노굴희님 방송보니 한감독으로 목표를 정해놓고 즐기면서 하시던데 자도 이감독이 익숙해질때까지 한번 해보려 합니다.
감독으로 리그전에서 테스트 하는데 5승 2무 2패로 선방해서 랭매에서도 써보려고 합니다. 더 써본후 자세한 후기 남길께요 혹시 있으신분들 한번 써보세요 잼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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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 이젠 이포메이션 아닙니다 | 20.11.30 08: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