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갑은 1팟에서 잡몹이 살짝 새서 약간 시간 끌었습니다.
보병 한 마리 남기는게 의외로 제일 어려웠네요.
마무리를 노노미로 한 마리 남겨야하는데, 어떻게 한 마리 딸피로 남아서 그대로 진행했네요.
진짜 어마무시한건 2팟이었는데요.
아니 미카 한 방이면 되는데, 모의전 때는 안정치 + 명중 이슈로 한 방 컷을 못내더라고요 ㅋㅋㅋ
실전에선 한 방에 컷했습니다.
막타 넣기 직전에 19줄 남으니 컷하더라고요.
아니 가만히 있는데 미스라니?!!ㅋㅋㅋㅋ
경장갑 1팟은 좀 해보니 잘 넘어가더라고요.
문제는 2팟 드히나 크리리트와 손패리트 ㅋㅋㅋ
크아아악 ㅋㅋㅋ
그리고 초반 나기사 까는 위치가 오묘하더라고요.
그래도 금방 했습니다.
둘 다 백일서님 택틱으로 했어요.
탄력장갑은 시간이 늦어서 내일 하는 걸로.
2팟 나눠서 해야할 것 같아요.
메도리는 빌릴 수 있어서 1팟 길뚫을 수나코 대신 다른 걸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