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복싱 게임 파이트 나이트 챔피언에
세계 챔피언도 해봤는데 (승률 85%)
전 ufc 시리즈는 그라운드 거의 잘 모르고
콤보 기술도 쓸줄 몰라요.
그라운드로 이긴건 거의 없었어요.
그냥 승률 60% 정도 됬었는데
이번작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타격감. 현실성 등이 꽤 추가 됬어요.
전 보통 초반엔 상대 스타일 보고 슬로우 스타터라
처음엔 맞는편 인데 중반 이후는 조금씩 리드 하다가
후반엔 일방적인 경기로 이기는 편 입니다.
ai 보다 사람이랑 할때가 더 쉅고 재밌어요.
포인트가 거리 조절 하고 스태미너 관리만 잘하면
그래도 이기진 못해도 지진 않아요.
뭐 중간에 그라운드 잘하는 고수 만나면 지겠지만.
키는 거의 80% 정도 동일한것 같고 모션도 80% 정도 동일해요.
스텝(그나마 스케이팅에서 살짝 진보한)과 스태미너.몇가지 기술.그라운드 등이 조금 변화 있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실제 격투에 가까워져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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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심각함----- | 23.11.15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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