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k-1 gp 2005 간담 소감~

[교성리]

작년에 k-1 gp 2003 했을땐..
k-1 이란걸 몰라서 한번하고 쳐박어 뒀는데..
최홍만땜시 k-1을 알고.. 로우킥을 알고 암튼 잡스러운걸 tv를 통해 알게됬는데요..
첨 2005 소감은 참허접하다...
그래픽 대학교 게임 동아리 에서 만든것처럼 단순...
좀 실망하다...
계속 하다보니까...
선수하나하나 특징과 모션... 얼굴...외형.. 정말 잘만들었네요...
k-1 2003이 타격감이 뛰어나다고 했는데...
k-12005 하다보니까.. 때릴때 마다... 느낌이 좋네요...
선수고유의 필살기도 있고...
실황도 쉴새없이 떠들고...
연출이라든지.. 장내 아나운서..
등장신... 승리 퍼레이드...
잼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본야스키로..
덩치크고 느린 애덜로 붙으면..
계속 로우킥으로 때리고 도망가고..그런식으로하다가..
결정적일때.. 플라잉 니킥!
죽이네요...
다만 아쉬운건...
실제경기에선...
로우킥 계속 허용하면..
맞은 부위가.. 데미지 입을텐데..
게임에선.. 적용안되네 보내여...
암튼 기대이상으로 할만 합니다..
...
konami 같은 메이저 회사에서..
계속 k-1 시리즈를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점이 아쉽긴 아쉽네요...

출처 : k1 gp 2005

["유비"유상철]

저도해보고싶네요..

[기무재일]

ㅋㅋ게속맞으면 부우곳 정해져잇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