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케릭 뽑기에 흥미가 떨어져 그냥 노엘 쇄석 뽑아줬습니다.

[촉수금지]

뭔가 원태기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푸리나 풀돌하고 나비아도 전무까지 뽑아준후 더이상 원신내의 어떤 컨텐츠도 뭔가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스토리도 없고.. 새지역도 없고.. 해버리니..

아를레키노가 아무리 강해봐야 뭔 의미가 있나..싶은 현타가 오네요.

그래서 아를레키노 뽑는다고 꾸역꾸역 모아오던 원석 털어서 그냥 애정캐 노엘이 쇄석 들려줬습니다.  3천장까진 안쳤지만 2천장을 고봉밥으로 쳐먹어서 가지고 있던 원석 전부 바쳐야했네요.

재료가 없어 50랩 밖에 못올려줬는데도 이무기를 저걸로 바꿔준것만으로 수치상의 스펙이 어우야......

불의신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 있는애들이나 못키운애들 더 키우면서 가지고 놀아야겠어요.  딱히 이제 과금해가면 뭘 뽑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루리웹-7575545464]

저도 현재 목적이 뭘 더 뽑는게 아니라 기존에 안키우던것들이나 차근차근 올리자로 바뀌었습니다.

[Peace W]

5성 풀돌은.. 사실 게임을 접는 가장 빠른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