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원스스톤 수련의 방 깨시는 분 있나요?

[루리웹-4919069128]

그동안 수련의 방 깨왔는데

이번 건 덱 짜고 어쩌고 해야 되네요. 첫판부터 막혀서

근데 보상 보면 딱히 중요해 보이진 않는데

걍 귀찮아서 안 깨고 말까 생각중인데

비슷한 분 많을까요?

그러고 보니 보상 일체 없는 영광의 아레나도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카드 게임은 역시나 내 취향이 아닌듯. 굉장히 지루해요.

[Aspergillus flavus]

전 그냥 적당한 덱 하나 맞추고 주간 기행 2승만 하고있네요..
처음 열렸을땐 재미있다고 달렸는데 너무 귀찮아져서 ㅠㅠ

[루리웹-7747870432]

첫 한달은 재밌었는데,
시간은 엄청 먹는데 원석을 안주더라구요.

[千夜妹]

ㄹㅇ 1원이라도 줬으면 사람들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을듯요 ㅋ

[날치알볶음밥]

첫판은 감우랑 다이루크팟 써보세요
카드는
단 하나의 마음 / 노름꾼의 귀걸이 / 기사단 도서관 / 원소 공명 : 뒤얽힌 얼음 / 원소 공명 : 분쇄의 얼음 / 최고의 파트너! / 건곤일척
각 2장씩 넣으시고 나머지는 적당히 암거나 채우세요
초반 카드 운빨이 좀 필요하긴 한데 노름꾼의 귀걸이랑 분쇄의 얼음 감우한테 주고 서리꽃 화살만 쓰시면 상대턴 넘어가지도 않고 한마리 남을 때까지 일방적으로 줘팰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마리는 감우로 얼음원소만 발라서 다이루크 융해딜 먹이시면 깔끔하게 끝

[UniqueAttacker]

저는 첫판에 주사위 공급해줄 공명 아무거나 둘 + 소 해서 번개 슬라임 통해서 확산 두 번 걸어주는 걸 시작으로 소 혼자 무쌍 찍었습니다.

[asirae]

원석을 주는 것도 아니고, 매주 손님 도전만 해도 필요한 건 거의 다 얻을 수 있어서 잘 안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