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부터 쭉 몸이 안좋아서-_- 어머니 집에서 살고 있는데
한쪽 모니터는 제가 원신이나 던파하고
바로 옆에서 어머니가 젤다 왕눈으로 이상한거 만들고 있었는데
철덕 형제들 싸워서 클레 울먹이니까 "애 울겠다!!"하면서 어머니 난입(...)
둘이 꺄륵거리면서 다 했네용
첫번째 여름은.. 클레 혼자 겨울옷인거 같아서 에구에구하면서 했지만 만족
두번째는 신염 머리푼거 왜 스킨으로 안내는거냐 + 왜 카즈하는 연속으로 나오냐 + 사조성호에 태울때 왜 북두 목소리가 아니냐 말고는 만족
피슬이랑 모나 섬은 전체적으로 완전히 취향이었는데
특히 피슬섬에서 마지막 성 나오는거랑, 모나섬 하늘에서 별들 날아가는게 좋았네용
세번째는...
유라랑 레시그쪽 문제가 좀 커질줄 알았는데 너무 금방 해결되었고..
유라가 마검사라고해서 뭔가 전용 비경같은거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어서 아쉬웠고
콜레이랑 코코미도 미묘
코코미는 뭐 유물 때문에 오게되었다고했지만..흐으응
근데 클레+케이아로 다 만족했습니다*' v');
이제에 폰타인 나올때까지 전설 임무하고
사막 북쪽 지역 탐사해야겠네용ㅇ 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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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잔아요 | 23.07.22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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