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몬드 배경이 된 나라가 프랑스 맞나요?

[눈꽃사슴]

몬드: ??

리월: 중국

이나즈마: 일본

수메르: 중동, 이집트(북아프리카) (옛날에는 중동, 사하라 쪽이 사막이 아니라 숲이었음)

폰타인: 영국(스팀펑크)

나타: ??

스네즈나야: 러시아

유럽풍 분위기와 기사단, 와인 산지인 거 보면 프랑스 같은데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루리웹-7575545464]

딱 우리들이 그동안 과거부터 봐왔던 "일본식 덕후 서양 판타지 세계"의 스테레오 타입을 원신에 맞추어서 가공해 놓은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저는.

[리월행은 설산루트로]

몬드 정식명을 보면 독일 깉더군요.
네덜란드도 좀 짬뽕됐고요.

[율리우스]

일단 몬드는 독일-네덜란드 풍이긴합니다. 나타는 복식에서 아메리카 인디언이 연상되는데 아즈텍, 마야 문명 컨셉으로 갈 것 같고요 ㅎㅎ

[크로니치WAH!]

폰타인이 빅토리아 시대 영국+프랑스 컨셉이라고 합니다

[C.Latte]

신성 로마 제국 시대 독일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