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외모만으로 팬아트가 양산되는 닐루

[현명한예언자]

아직 예고편에만 모습을 드러내고 한국 성우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닐루의 인기는 3.0 픽업을 건너뛰더라도 뽑겠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하늘을 찌르고 있어요.

거의 우인단 집행관 아를레키노랑 산드로네 등 여성 집행관 수준이 아닐까 싶군요.

하지만 외모와 몸매가 탑티어라도 결국 뽑지 않겠다는 사람이 꽤 많았던 요이미야의 사례를 보면 닐루도 성능과 그 다음 픽업이 누구냐에 따라 요이미야의 길을 밟을지 최인기 캐릭터가 될지 모르지요.

아 전 돈이 좀 들더라도 닐루 뽑을겁니다.

[도나]

원마 반응딜 위주 서브딜 느낌인거 같던데
무조건 뽑을 생각입니당..ㅋㅋ

[루리웹-7575545464]

게임 속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던 것이 그림에서는 없던 가슴도 생기는 캐릭터들.

[sithlord]

저 캐릭터 머리에 있는건 장식일까요 아님 감우 연비처럼 뿔 일까요 궁금해지네요

저는 요미미아는 복장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뽑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