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정 - 각 에어리어 마다 비행장이 있는데 원작과는 달리 그곳을 이용한 착륙, 해당 에어리어에 탈컷을 이용한 이동으로 볼수있겠네여
이착륙에 필요한 공간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해서 맵을 넓히기도 애매하기때문에 비행장을 이용한 이동이될듯합니다
그 결과로 비공정은 기대이하의 컨텐츠가 될거같단 느낌이 드네여
차라리 필드 상공에 배치시키고 로프같은걸로 내려오거나 자유낙하+착지컷신으로 진행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여
웨폰전 - 채들리 활용이유로 넓은 월드 탐험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봤습니다 3~40개.. 인터뷰를 보면서 채들리에대한 불만은 아직 캐치하지 않은듯하며 필드 탐험을 이유로 채들리 배틀에 넣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여 필드에 구현한단 생각은 않하는거 같단느낌?
가능했으면 채들리 배틀은 엔드컨텐츠 개념으로 전투후 다시 즐길수있는정도로 뽑았으면 했는데
탐험을 시키기위한 조사이벤트를 통해 시뮬로 전투를 진행시키는 부분은 정말 아쉽네여
소환수 - 대다수 원작팬들의 기대는 과연 나이츠 오브 라운드가 어떻게 나올까? 란 생각을 하실거라 생각이됩니다
리메이크부터 리버스까지 소환수의 전투 기여도는 기대이하였습니다 소환수와의 전투만을 재미로 여기고 있는상황에
전투에 크게 도움이 될까란 생각은 전혀 않들더군요
단 이번에도 높은 확률로 필드 탐험이유로 채들리를 기용하고 뺑이돌리고 배틀 시뮬에서 만날거같단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ㅠ
정말 최악이될수있는부분은 13번의 배틀을 나눠서 하게된다면 최소 13라운드가 될거란 불안감이였습니다..
3 vs 13이 될수도있지만 2마리로도 충분히 억가패턴이나오는데 13마리면 답이없어보이기때문에 13라운드가 확률상 높아보이네여...
마무리 - 떡밥은 인터뷰로 다 던진듯합니다 이미 시니리오가 완성되있어서겠지만여 이부분은 요정도 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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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했듯이 소환건은 기대를 않한다고...ㅎ 원작 씬을 생각하면 한명씩 한대치고 사라지는 형식이 아닐련지..ㅋㅋ | 24.04.25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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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연출 땡겨 올거 같아요ㅎ | 24.04.25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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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여 | 24.04.25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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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도 원하는곳에 착륙이 힘들다는점이 있기도 해서 리버스 필드를 고치지않으면 답이 없어져서여 | 24.04.25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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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은 나오보면 알수있겠지만 10연전이 나온상황에 13연전이 없을거란 보장도 없으니깐여.. 또한 소환수 2마리도 억까가 심한상황에 3마리로 줄여서 4번한다해도 이 억까 돌파할자신이 솔직히 없습니다 그렇다고 리버스 시스템처럼 피통좀 줄여논 2연전으로해도 최소 6라운드에 마지막 아더전을 한다해도 6번을 2마리의 소환수를 상대해야한다는 피로감은 상당할듯하네여 채들리를 활용할건 제 생각엔 거의 확실한부분같긴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예측이니깐여 | 24.04.25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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