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피 데이트만 보면 트로피 마무리입니다
우정의 증표 깼을때는
진짜 손 떨리고 막 그랬는데
마지막 이계의 통솔자는
암흑티파 공략 조금 보고 갔더니
생각보다 쉽게 깬거 같아요
알렉산더한테 티파가 두어번 죽긴 했지만... 소생도 있고
막 손 떨리고 그러진 않았네요
근데 똑같은 소환수더라도
이계 / 우정 / 영웅 다 피가 다른거 같던데 맞겠죠??
이계<<우정<<영웅인거 같음
플레 트로피 앞두고 생각해보면
역시 젤 빡쳤을때는 3D 배틀러 세피로스인듯
아니 ㅅㅂ 왜 너만 때리냐고!!!
너무 불합리함
거의 한시간 넘게 리트했던거 같아요
그 다음에는 하드모드에서
마지막 보스 연전이 진짜 어려웠네요
마테리아 노가다도 안한 상태였고
배틀시뮬처럼 마테리아 몰아주기도 어려워서..
몇몇 미니게임은 좀 귀찮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부분 재미있었네요
다들 극혐하는 모그리나 사보텐더 펑고도 그냥저냥 재밌었음
오픈월드 요소도 저는 좋았고.
다만 같은 지역을 3편에서는 어떻게 묘사할런지 모르겠네요
메테오 소환되면서 지역내 요소가 바뀐다거나??
스토리의 마무리도 너무 궁금하면서 걱정되기도 하고
뭐.. 잘 하겠죠?? 부디...
개인적으로는 현재 메타 점수가 딱 맞는 듯 합니다
팬심 담으면 100점 만점이고
플레이시간 153시간 찍히는데
이제 호감도 대화 같은것만 더 마무리하고
좀 더 가지고 놀다가 스텔라로 넘어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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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에서 유피/클라우드로만 싸울때가.. 어우 ㅜ 찐찐막보에서도 리트 많이 했네요 | 24.04.20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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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회차는 영음으로 했어요 ㅎㅎ 일음 영음 둘다 장단점이 있는듯 | 24.04.20 1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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