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스가 대단한건 저런 너무나 거대한 높이의 구역에도 용감하게
그것도 롱스커트 입고도 잘 돌아댕깁니다.
위험해요!
옆동네 C사의 R시리즈의 4번째에서
짐순이라고 불리던 애순이에 비한다면 확실히......
이거 김레온같은데...
어라?
오늘도 액화 천연까스 폭★8☆을 해볼까?
동네에 둘러싸인 동네누나 에어리스
에어리스 집안은 정말로 아주 슬럼가 치고는 훌륭합니다.
운치도 끝내주고......
물고기도 삽니다.
그... 그럽시다. 누님.....
폭포수는 정말로 잘 구현해논거 같습니다. 저는 이런 폭포가 좋습니다.
근데 사실 에어리스 몰래 나가는걸 했는데
소리가 들린다면 에어리스가 못가게 집에 감금을 합니다.
게임오버중에 행복한 게임오버인데... 고양이 마냥 살금살금 나갔더니 이렇게 마주칩니다.
아니 어떻게 알았지?!!!!
아 ㅠ_ㅠ 감사합니다!
근데 클라우드는 역시 멍석을 깔아줘도 라면을 줘도 힘들거같군요 ㅠㅠ
그나저나 여기는 파판에서 가장 멋있는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그 유명한 드레스 짤이 나오는 영상들 상당수가 여기라네요.
개인적으로 영상내용을 떠나서 분위기는 이런장소를 좋아하고 가고싶어서 계속있고 싶습니다.
저는 갠적인 생각으로 적어보는데
역시 에어리스는 생각해본건데
흔히 있는 동네 바보누나입니다. 어릴때 저런 누나 한두명은 있었습니다.
저런 누나들이 잘 놀아주었습니다. 에어리스를 보니 어릴때 놀아주던 동네누나가 생각나서인지 몰라도 진짜로 끌리는 타입입니다.
티파는 무션 누나라면 에어리스는 동네누나입니다.
파판을 하다보니 잘 시간이 다가오네요.
에어리스 열쇠고리 혹시 파는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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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ㅋㅋㅋ 저런 정원을 보유하고 있고 층수있는 집에 여튼 은근 금수저입니다. | 20.06.18 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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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정말 살아있었구나 하면서 눈물이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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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포지만 빨간드레스 부분에서 주륵- | 20.06.18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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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이 그랬지요. 요망한 요정은 벌을 받아야겠다고 말이죠 ㅋㅋㅋㅋㅋ | 20.06.18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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