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게 따로 정리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서 정리 해 봅니다.
몬스터볼,프레미어볼,럭셔리볼,힐볼 ~ 1.0
수퍼볼 ~ 1.5
하이퍼볼 ~ 2.0
네스트볼 ~ 상대 포켓몬의 레벨이 낮을 수록 포획률 증가. (40-상대레벨)/10. 최소 1.0~ 최대 3.9
넷트볼 ~ 물타입과 벌레타입 한정 3.0, 그 외 1.0
리피드볼 ~ 한번 잡은 적 있는 포켓몬 3.0, 그 외 1.0
타이마볼 ~ (턴수+10)/10 의 포획률. 최대 4.0(30턴)
다이브볼 ~ 파도타기 중이나 낚시로 출현한 포켓몬 한정 3.5, 그 외 1.0
다크볼 ~ 밤(저녁8시~오전3시59분)이나 동굴 한정 4.0, 그 외 1.0
퀵볼 ~ 첫 턴에만 5.0, 둘째 턴 부터 1.0
마스터볼 ~ 무한
대충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볼의 종류에 별다른 미련이 없다면...
아마 가장 많은 볼을 던지게 될 사파리의 경우... 칼등치기 같은거 안 하고 무대뽀 볼 던지기 전략으로 간다고 할 때,
조우와 동시에 첫 턴 퀵볼 투척, 실패시 둘째턴부터는 낮이면 리피드볼, 밤이면 다크볼을 던져대는 게 제일 효율적입니다.
또한 동굴에 등장하는 전포 포획시는 무조건 다크볼이 갑입니다(물론 마스터볼은 논외-_-).
30턴째 던지는 타이마볼과 다크볼의 포획보정이 같아요.
그 외 하이퍼볼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점에도 주목...
사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퀵볼, 리피드볼, 다크볼 정도만 쌓아둬도 웬만한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포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악이나 고스트타입의 경우 다크볼의 이펙트와 매우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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