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료헤이 주연 TBS 일요 극장 『하극상 야구 소년(下剋上球児)』야구부의 캐스트 12명이 오디션으로 결정!
해당 구단의 OB 선수도 등장!
TBS가 2023년 10월부터 방송하는 스즈키 료헤이 주연의 일요 극장 『하극상 야구 소년』.
스즈키가 연기하는 것은 고교 사회 과목 교원 나구모 슈지.
그 나구모가 폐부 직전의 약소 야구부의 고문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고교 야구를 통해서 현대 사회의 교육이나 지역, 가족이 안고 있는 문제나 다양한 사랑을 그리는 드림 휴먼 엔터테인먼트다.
지금까지 주연인 스즈키 료헤이를 비롯해 쿠로키 하루, 이가와 하루카, 코히나타 후미요 등 실력파 캐스트가 발표되었으나
이번에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야구부의 12명의 야구 소년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스즈키가 연기하는 나가모가 고문을 맡게 되는 약소 야구부의 야구 소년 캐스트는 U-NEXT에서 오디션의 모습을 독점 송신.
9월 17일에 송신된 # 6에서 고시엔 출전 경험자나 인기 YouTuber, 엔카 가수, 주목받는 젊은 배우 등 다양한 장르의 응모자 중에서
약 반년간에 걸쳐 『연기』와 『야구 실기』오디션에서 선정된 12명이 발표되었다.
우선 1학년 캐스트로서 코히나타 후미요가 연기하는 지역의 대지주 이누즈카 키요시의 손자이자 명문 클럽팀의 전 에이스 이누즈카 쇼우 역에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스트림 『사이타마 호스트』에도 출연 중인 젊은 배우 나카자와 모토키.
그리고 후쿠오카현 야구 강호 출신으로 『CODE -소원의 대가-』에도 출연한 효우도 카츠미.
세계에서 활약하는 톱 선수를 육성하는 미국 IMG 아카데미 출신으로 높은 신체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한 타치바나 유키.
고교 야구의 명문 아오모리의 야마다 고교 출신으로 고시엔 출전 경험이 있는 이쿠다 슌페이.
그 외 이토 아사히, 코바야시 토라노스케 등 젊은 유망주들이 즐비.
3학년으로 야구부 주장을 맡고 있는 히오키 마코토를 연기하는 것은 드라마와 CF로 인기인 스고 아라키.
그 외, 명문 사쿠신 학원 야구부 출신으로 TikTok에서도 주목을 모으고 있는 스즈키 아츠야,
명배우 자이츠 이치로의 손자이자 드라마나 무대, CM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자이츠 유타로는 유령 부원이 된 3학년 역을 연기한다.
마찬가지로 전원이 유령 부원이 되어 있는 2학년 캐스트에는 고교 야구 강호인 니치다이 우루가오카 고교 출신으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후쿠마츠 린.
『가면라이더 지오』에서 주연을 맡았던 오쿠노 소우.
『집단 좌천!!』이후 약 4년만의 일요 극장 출연인 이토세 소이치가 선정되었다.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아라이 순코 씨는 이번 오디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야구에 거짓말이 없는 드라마를 만들자』고 작년 12월부터 야구 소년 캐스트 오디션 모집을 시작해서
연기는 물론이고 야구 실기까지 제대로 하는 오디션을 결행했습니다.
오디션 때 이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당초부터 《야구를 잘 하지 못하는》캐릭터도 있어서
야구 기량이 있는 아이만이 아니라 기량이 없지만 필사적으로 연습을 소화해가는 것은 누구인가?
주위를 이끌어주는 아이는 누구인가? 등
오디션 중 뿐만이 아니라 대기실이나 대기 시간의 모습도 관찰해왔습니다.」
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12명을 선출한 후에는 각본인 오쿠데라와 한 명 한 명 회의를 해서 캐릭터를 구체해왔다고 한다.
「등장하는 캐릭터는 반은 "배역", 반은 "본인" 같은 느낌일지도 몰라요(웃음).
오디션을 거쳐 크랭크인까지 3개월 동안 연습을 함께한 덕분에
크랭크인 전부터 결속력이 강하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코시야마 야구부의 야구 소년들은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낼까.
오랜 기간의 오디션으로 다져진 캐릭터와 팀워크를 기대하며 기다리고자 한다.
또한 전 프로 야구 선수인 토리타니 타카시의 출연 뉴스도!
토리타니 다카시는 2004년부터 2019년의 16년간을 한신 타이거즈, 2020년부터 2021년의 2년간을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 뛰며
2013년에는 WBC 일본 대표로 선발. 베스트 나인을 6번, 골든 글러브상을 5번 수상한 전 프로 야구 선수.
현재는 야구 해설가 및 평론가로 활약하는 한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활동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그런 토리타니가 일요 극장 『하극상 야구 소년』에서 드라마 첫 출연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스스로도 고등학교 2학년 여름에 고시엔에 출전했던 토리타니가 이번 작품에 어떤 역할을 연기할 것인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성우인 다테 사유리가 방송부 학생을 연기하는 것도 결정.
일반 공모 오디션을 통과하여 2021년에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시부야 카논 역으로 성우 데뷔한 다테 사유리가
코시야마 고등학교에 다니는 방송 부원 학생을 연기한다.
애니메이션, 게임, 라디오, 낭독극 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다테는 이번이 드라마 첫 출연.
성우로서 경력을 착실히 쌓아나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다테가 방송부원 학생으로서 야구부원들의 시합 때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전 프로 야구 선수, 인기 성우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두 사람은 자신의 강점을 살린 역할로 어떻게 이야기를 칠해갈 것인가.
첫 화는 10월 15일(일) 밤 9시부터 25분 확대 편성으로 방송된다.
2) 이 드라마는 「하극상 야구 소년)(칸젠/키쿠치 타카히로)에게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으나 등장하는 인물, 학교, 단체명, 줄거리는 모두 가상입니다.
https://fujinkoron.jp/articles/-/9712
주역은 아니라고 해도 드라마 데뷔도 놀라운데 첫 출연 드라마가 일요일 밤 9시의 골든타임 시간대 공중파 전국 방송 드라마 ㄷㄷㄷ
야레야레, 바깥 세상에 다테 사유리를 들켜버렸는걸(설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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