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스페셜 토크 이벤트
「수다스러운 36℃」
와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멋진 미소를(마스크 너머로도 느꼈어)
보여주셔서 저 본인은 물론이고
슈카 스탭도 굉장히 기뻐했답니다.
여러분이 전해준 말
슈카 스탭에게도 전해두었으니까요.
사실 발렌타인이라는 이벤트는
초콜렛을 받는 쪽(우정 초코 전성기)이었으므로
설마 23살에 주는 쪽이 된다니🤔
즐거웠어요. 순수하게
여러분이 열심히 하고 있을 때 응원했었어!
저 혼자서 여러분의 앞에 나가는 게 오랜만이라서
여러분을 잘 볼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 좋았고
초코라고 하는 전달회도 할 수 있어서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했으면 하는 건
다들 말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가 먼저 말해서 생각한 것을 말할 수 없어!!
미안해요.(웃음)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을 때는 입 다물께!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해줘!!!(웃음)
왠지 여러분을 보면
먼저 말을 꺼내게 된단 말야~.
이번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이나
처음으로 뵙는 분들도 있었어요.
저를 보고 울어 주는 아이도 있어서
기뻤습니다. 정말로 기뻐요.
멀리서 와주시는 분도 계시고
일을 쉬었다고 소근소근 말해주시기도 하고.(웃음)
여러분의 마음이 잔뜩 전해져서
닿았기 때문에.
저의 마음도 폭발 중!
지금 폭발하고 있는 에너지는 전부 라이브에.
라이브는 실제 상황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매번 긴장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져.
그런고로 기대하고 있어줘.
발렌타인 스페셜 토크 이벤트
「수다스러운 36℃」
함께 멋진 시간을 만들어준 여러분
그리고 슈카 스탭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태그도 봤어요!
#수다스러운 36도
#Chocolate_or_Die
자세한 감상 고마워요.
잘 봤어요.
오랜만에 즐겁고 또 즐거워서
잠 못 이루는 날을 보냈습니다.
다시 여러분과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서
내가 여러분이 있는 곳에 갈 거니까 기대해줘!!
의상은 36℃의 쟈켓 사진의 의상이었습니다
귀여워서 좋아.
그다지 트윗을 하지 않았지만
근황을 보고해주는 사람들에게!
잘 보고 있어.
기쁜 소식이나 오늘 있었던 일을
가르쳐줘서 고마워.
여러분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활기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고마워요.
그럼 이쯤에서.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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