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미각이긴 하지만 울레가 조금 쌓였습니다
레어는 그럭저럭 팔거나 연습에 쓰고 소진했는데 슈레가 각 속성 30개 좀 안되게 모였습니다.
여기서 질문은
1. 어찌저찌 마키 울레가 하나 더 떠줬습니다. 전에 어디서 본 글에 따르면 각성은 씰로 시키는거라고 하던데 새로 뜬 울레마키를 원래 있던 마키에게 연습으로 먹이고 나서 얻은 씰로 각성을 시키면 되는건가요? 근데 씰로 각성을 시키면 슬롯이 추가로 열리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각성을 시키는게 더 낫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2. 슈레도 슈레 나름대로 스펙은 밀리지 않는다는 것 같은데 사실 귀찮아서 각쓔레(일부는 미각)+미각울레로 덱을 맞출까 합니다. 별다른 문제는 없겠죠?
3. 2번처럼 한다면 미각 슈레는 여기서 핑씰로 각성을 시키고 사이드를 오픈하고 은씰로 갈아버리는 방법이 가장 나은걸까요? 지금까지는 그냥 특연할 밥이 뜨면 각성시키고 사이드 오픈하고 나서 갈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씰은 울레부터 레어까지 0 / 4 / 10 / 1216장 있습니다.
항상 그냥 되는대로 플레이해왔더니 정보를 봐도 뭐가뭔지 잘 모를 부분이 많네요. 쓸데없는 질문글일 것 같아 미리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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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적어도 이정도는 키우셔야 밥값합니디 | 18.12.24 1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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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허 애초에 여기까지는 할 자신도 의지도 없어서요 ㅋㅋㅋ | 18.12.24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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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윗분들이 성의껏 써주셨는데 결국 저처럼 대충 즐긴다면 이 방법이 가장 적절하겠네요 | 18.12.24 2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