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코토리 오프닝 멘트가 뭐였죠?

[잉큰이]

그.. 콘서트때 각 성우들이 오프닝때 인사하면서

팬들과 전용 구호를 외치잖아요

호노카는 파이토다요 린쨩은 엘로우다요 이었던거같은데

뜬금없긴하지만 코토리가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LoveLive!]

코토리의 간식으로 삼아버린다~

[잉큰이]

감사합니다!

[생존전략]

코토리의 간식으로 삼아버린다가 고정 멘트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나마뮤즈 활동때 고정된 멘트 (화이토다요, 옐로우다요 등)을 정해진 뒤로는 꼬박꼬박 쓴 반면 웃치는 정해진 멘트없이 그때그때 바꿔가면서 쓰거나 멘트 없이 그냥 인사로 들어갔기 때문에 정해진 멘트는 없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레이네]

정해진 멘트 자체가 없습니다.
파이널 라이브때 웃치가 직접 언급했죠
'지금까지 남들처럼 정해놓고 한게 없었는데 오늘은 하고싶다'
해서 한게 코토리 간식~ 입니다

[잉큰이]

어쩐지 기억이 안난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백휘광영]

파이널때 갑자기 한 건 아니고 그 전의 어느 이벤트에선가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니코나마에선가 "그게 정해진거라던가는 아니니까"라고 본인이 직접 공식화는 부인했기에 딱히 쓰지 않았었죠

[레이네]

네 파이널때 갑자기 한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