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13회차까지 돌리면서 느낀바입니다. 이렇다저렇다 말도많은 이번작이지만 전 나름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는데요. 가장 짜증나고 거슬리는부분이 각종맵들의 구조와 장애물이더군요..엑소무빙으로 역대 콜옵중 가장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하게끔 만들어놓고 좁아터지고 구조까지 꼬일대로 꼬인맵들을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만들어놓았을까요...이건뭐 이단점프만하면 머리닿고, 대쉬만쓰면 여기저기 걸리고, 그렇다고 장애물들을 엄폐물로 써가면서 플레이하는 게임도 아닌데 이동하다 걸리고 낄때마다 쌍욕나오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난전에서 치고빠져야되는데 대쉬쓰고 도망가다 끼어서 맞아죽고...이단점프 썼다가 떨어져죽고...눈꼽만한턱에 걸려 건물위로 못올라가서 토끼마냥 제자리서 깔짝대며 점프하다가 총맞아죽고..정말이지 훨훨나는 독수리 잡아다가 닭장안에 넣어놓고 싸움시키는꼴이네요..
난전에서 치고빠져야되는데 대쉬쓰고 도망가다 끼어서 맞아죽고...이단점프 썼다가 떨어져죽고...눈꼽만한턱에 걸려 건물위로 못올라가서 토끼마냥 제자리서 깔짝대며 점프하다가 총맞아죽고..정말이지 훨훨나는 독수리 잡아다가 닭장안에 넣어놓고 싸움시키는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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