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트로 져서 x같아서 그런거뿐만 아니라
이겨도 찝찝합니다.
밑에분이 컴 난이도 말씀해주셨는데 아주 정확한 예시인듯하네요.
레전드 컴까기하면 금,검공 레벨1짜리 선수들로
컴퓨터가 슛하면 어지간하면 들어갑니다.
비기너로하면 플레이어가 대충 패스하는것도 다 연결되고 슛도 잘들어가죠.
위닝을하면 순간순간 선수 1명을 컨트롤하는 게임이지
11명을 한번에 조작할순 없죠.
물론 ㅁ압박등으로 나머지 1명더 컨트롤 가능하지만
플레이어팀에 컴퓨터가 개입할수있는 요소가 너무 많다는겁니다.
이거를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위해서 게임사에서
조절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더군다나 수많은 유저가 느낄정도인데
이팩트 요소는 너무 많다고 보구요.
이팩트가 적당히 들어가야 이겨도 뿌듯하고 져도 상대방 플레이 보면서 한번 더 배우게되는데
이건 뭐...
심판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 15년전 위닝은 판정만큼은 절대판정이었습니다.
1대1상황에서 키퍼가 실수로라도 태클하면 무조건 퇴장이고 그때도 퇴장당한 사람은 x같았지만
상황자체가 파울이 나오는 상황이고 수긍하게 됩니다.
지금은? 도대체 파울의 기준이 너무 애매하죠.
1대1 상황에서 키퍼가 나와서 날라차기 날리듯 격수 갈겨도 어쩔땐 절대 퇴장안나옵니다.
아.... 말해 뭐합니까..
이펙트 인정하고 다음작은 이러지 않기를 바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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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펙트판은 딱느껴지던대 | 21.01.17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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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대전은 난이도에 따른 보정이죠 이거랑 이펙트는 별개인데 이제는 그냥 다 섞여서 만물 이펙트입니다 | 21.01.17 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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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력이 좋다생각하시면 될듯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퍽트는 존재함.ㅜ. | 21.01.18 07: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