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닝에서 아마 제일 많이 기용하는 피셔감독은 쓰지 않았어요~~너무 많이들 하시기도 했고, 똑같은 포메면 재미가 없을꺼라고 생각해서 ㅋㅋ
그래서 쓴 감독이 첫번째로 비덴왈드 4213 감독!
워낙 윙포에 대한 열망과 크로스 등 공격이 답이다.
라는 생각으로 500까지는 잘 맞았던 것 같아요ㅋ
근데 윙포 포메가 너무 기복이 심하더라고요. 수미 두명이 있지만, 안될땐 공격이 없을 정도로 안되면서 경기도 지게되는..
그래서 흠 역습이 나에게 안 맞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세부전술보다는 포메이션 형태 위주로 감독을 교체했어요. 이때부터 감독 쇼핑ㅋㅋㅋ
두번째로 쓴 감독이 조케라~! 4222감독인데 수미2공미2공격2 이런 감독이라서 당시 유행했던 젓 ㅗ 포메이션이기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수미2명포지션이라서 해봤죠. 역시 공격이 향상되더라고요~~다만 수비는 더 잘 뚫린듯..연승했다가 연패했다가 롤러코스터 기간 이였어요...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승률 높았다가 온갖 쌍두문자를 날리며 우울해지는...ㅋㅋ
그러다가 1일에 맞춰서 헤써날트와 바스케즈 하쇘던 감독을 지피 긁어모아서 구매!
바스케스는 아직도 밥통이 750대라서 안쓰고 있지만 헤써날트는 850정도 맞춰서 플레이!!
역시나 공격력은 상승하는듯했으나, 역습으로 수비는 속수무책..ㅠㅠㅠ이 후 다른 동영상 및 글을 보면서 R스틱으로 수비 바꾸는 법을 알고 승률이 살살 올라갔어요. 그러다가 바르샤덱인데 크루잎이랑 딩요를 같이 못 쓰는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최종 탄생한 덱이 조케라 덱입니다.
수미 두명을 한명은 CMF빨비로 바꿔주고 공격은 한명을 SS클루이베르트 로 해주면서 앵커링(공격수두명 기본/ 상대방 보면서 공격한명 수미한명)이랑 카타 (공미 두명) 거니까 500에서 몇달 머물다가 은2장까지 올라왔네요~~세부전술 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그런 상태에요.
예전엔 700점대 분들이 엄청 무서웠는데 이제 하면 한두번 실수에 의해서 서로 승부가 가리는듯한?
참 마이클럽 알면 알수록 재밌어요~~처음 키컨 하시는 분 만났을때 막히고도 너무 웃었음..ㅋㅋㅋ
이펙트니 렉이니 걸린 듯하면 에이 이 판은 지겠네ㅋㅋㅋ허허허 하면서 빨리 한판 진행하고 다음날 하는 등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는 쪽으로~~
여러분들도 너무 레이팅에 연연하지 마시고 즐 위닝하세요!! 조케라 감독 뜨면 꼭 써보세요!!그리고 공격적인 감독 있으면 추천 바래요!!피통 늘리는법 아시면 그것도 알려주시구요...ㅋㅋㅋㅋ현질만이 답이지만...ㅠㅠㅠ즐위닝 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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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재인증 | 21.01.17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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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요 원터치 섞어서 쓰면 되게 잘하는듯한 기분 ㅋㅋㅋ | 21.01.17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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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 하다가 안되는날은 바꿔서 써요 저도 ㅋㅋ | 21.01.17 1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