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줄..ㅋㅋㅋ
저는 요즘 2톱 2공미 4-2-2-2 지간다 감독(측면)이랑 데 바로스 감독(중앙)을
주로 쓰고 있는데 좀 마음이 편합니다. (근데 크루이프의 득점이 확 줄어듬;;)
이게 또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는데 요즘의 저에겐 잘 맞더라고요.
물론 자기 스타일을 찾는 게 중요한데 일단 유명한 감독은 다 이유가 있으니
처음 감독 선정하시는 분들은 각 포메이션에서 유명한 감독으로
4-2-2-2가 맞는지 4-3-3이 맞는지 4-1-3-2 등등의 뭐가 편한지
크게 먼저 구분하시고 거기서 이제 세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바 게이지나 스타일만 다른 감독을 취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참고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전방압박 보다 전원수비를 좋아합니다.
이렇게 막상 써보면 자기한테 좀 맞는 게 아주 조금은;;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감독이 13명째인데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르겠네요.
(IP보기클릭)211.199.***.***
(IP보기클릭)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