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인 찬스가 날때가 있는데
개인기 쓰기에는 너무 거리가 짧고
있다면 어떤개인기 쓰나요.
여유가 있다면 칩슛 아니면 슛페인팅으로 제꾸고 넣을 수 있지만 그 거리가 짧다면
골키퍼에게 블로킹 당할 수밖에 없나요?
인폼 베르너랑 챔스 레반 씁니다.
살짝 대각에서 여유 골문바깥쪽으로 넣는거랑
차라리 조금만 대각 거리가 좀있는게
쉽고 이상하게 1대1 찬스가 어려워요.
게임이 키퍼를 일부러 맞추는 느낌이 들어요.
안되는거라도 정도껏이어야지 거의다 안들어가요
ㅡ제가 말하는건 정중앙 가까운 1대1찬스
뒤에 바짝붙은 수비가 많을때
또는 그밖에 1대1찬스 키퍼는 가깝지만 페널티지역 패스플레이려 순간적으로 나오는 골찬스
보통 실축은 이런 찬스 옆구리 옆이나 알까기등 그리고 옆구리나 머리옆으로 빠르게 차서 키퍼가 순간 반응 못한 상태로 골을 넣자나요.
피파는 가만보면 키퍼를 맞추는 느낌이에요.
골문 거리 도 얼마 안되고 골문 여유 공간도 많은게 왜
키퍼한테 차는지?
각이 좀 안나와도 보통 꼴대 가장자리로 넣자나요
피파는 이게 안되는 게임인가요?
제가 방향을 잘못 주는 건가요.
이 찬스만 수십번 날려먹고 글 씁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초에 이런 찬스는 만드는게 아닌가요?
답답해서 슛시나리오 들어가서 이리저리
해봐도 답이 안나오길래 글 씁니다.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가 질문이있는데요.
소녀패스 하는 이유가 뭐죠?
이건 버그인지.
급하게 패스하는것도 아닌데 소녀 패스로
거의 뭐 상대한테 쓰루패스 주는 느낌의 소녀패스를 해요. 진짜 궁금해요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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