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헥은 대미지는 약해졌지만, 기존에 생존용으로 대강 뿌리면서 플레이 하던 분은
아주 크게 못쓸 정도는 아닙니다.
반헥을 몹들이 다 죽을 때까지 수류탄온리식으로 하던 분은 좀 피곤할 수 있습니다.
플래커는 1발짜리가 되어서 파괴수단을 제 경우 2개만 찍었는데, 중간에 탄창을 리로드하는 경우가 좀 있네요.
기존에는 파괴수단 때문에 중간에 수류탄 던지면서 하다보면 리로드가 없는 플레이가 되었는데,
이게 더 귀찮아진거 같습니다.
아마 특을 간다면 파괴수단을 다시 풀로 찍어서 리로드를 좀 줄이게 찍을 거 같습니다.
장비와 녹색 트리쪽을 이용해서 탄창을 늘려서 100퍼 늘려도 2발일거라서,
플래커의 샷당 5발 소모에는 이 방법은 크게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뭐 기존 플레이가 수류탄 플래커 난사로 좀 눈아프고 재미없던 터라, 너프되도 그러려니 싶기는 한데
좀 플레이가 원활하지 못한 체감을 받는 분도 꽤 많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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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닙니다.도살자는 나중가면 창고에만있었습니다. | 19.10.18 0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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