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옥가는 대체로 8종 세트에 4500엔 전후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나온지 한달 된것치곤 저렴한 가격인데..
애니에 등장한 팽이가 몆개 없기도 하고
클라우드나 크래쉬 휠은 이미 실전으로 쓰기엔 너무 가벼워서 거의 찾는 사람이 없는듯 합니다.
수집할 목적이 있는 사람들 외엔 그다지 필요 없는 모양..
게다가 이번 랜덤부스터는 퓨전 하데스가 유난히 무겁기 때문에 무게로 판별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레어인 퓨전 하데스도 보통 레어 베이보다 살짝 저렴한 1,200엔 대로 파네요
그리고 랜덤부스터 박스 8개의 무게는 약 900g 이므로
대행사이트에서 제일 저렴한 운송수단을 쓰더라도 배송비는 약 1,500~1,700엔 사이
이런저런거 다 하면 8종 풀세트 사는데 약 11만원정도가 나옵니다..
따라서 국내에 랜덤부스터 개당 15000~20000 정도로 파는건 어떻게 보면 타당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이게 다 타카라토미 때문이다!
그리고 심심해서 찾아본 크래쉬 비다맨 소식.
신제품 라운드=타이갈은 포스=드라그렌과 합체해서 퍼펙트 포스=드라그렌이 됩니다.
그러니 제발 정발좀 ㅜㅜ
하지만 크래쉬비다맨도 랜덤부스터와 복주머니를 판다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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