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굵은 글씨는 우선 파밍 추천 캐릭터
불가사리 (2-5)
사실상 쓸일이 없다고 봐야 하는 수준
현실적으로 버프가 필요하다는 말이 많다.
구하기도 쉬운 편이라
우선 파밍 순위에서 많이 밀리는 편.
흐레스벨그 (2-6)
생각 외로 일반 파밍에서 가끔 쓰이는 편이다
최소 노링 1기 정도는 구해 놓으면 좋다
앨리스 (2-7)
한때 기동 공격기 최고존엄이라 불렸지만
요즘은 기동덱 자체를 잘 안 쓴다.
그래도 평소엔 구하기 어렵기도 하고
기동 메타가 돌아오면 다시 떡상할 수 있으니
이번에 풀링 분량을 파밍해 두는 게 좋다.
블랙웜 (2-8)
중장 보호기 치고는 그리 단단하지 않지만
화속 시너지로는 이 만한 캐릭터도 드물다.
화속 특화 조합에서 필수적으로 기용된다.
중장 보호기는 구하기도 매우 어려우니
되도록 이번에 얻어두는 게 좋다
뽀끄루 (2-1ex)
강화해제+화속성 공격이란
두 가지 유틸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각종 특수 기믹 대응용으로 자주 기용됐다.
최근엔 주류에서 살짝 밀려난 느낌도 들지만
여전히 쓸 만하니 이왕이면 얻어두는 게 좋다
샬럿 (2-1ex)
단단하고 버프까지 뿌리는 딜러라
딜러가 피격될 수밖에 없는 맵에서
라비아타와 비슷한 느낌으로 쓰인다.
다만 라비도 요즘 잘 안 쓰이는 편이라
샬럿 역시 등판할 기회는 많지 않다.
그래도 일단 파밍해 두면 나쁠 건 없다.
백토 (2-1ex)
경장 회피탱 중에선 손꼽히는 성능이나
요즘은 경장 회피탱을 잘 안 쓰는 추세다.
그래도 경장 회피탱이 필요한 상황에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인 만큼
파밍해 두면 손해 볼 일은 없다.
마키나 (2-2ex)
신규 캐릭터라 연구가 안 된 상태다 보니
성능을 정확하게 평가하긴 어려우나
기동 특화 지원기라 엄청 추천하긴 어렵다.
다만 언제 또 얻을 수 있을지 모르니
이왕이면 지금 파밍해 두자.
시라유리 (2-2ex)
화염 속성 특화 딜러.
조합을 잘 갖춰주면 상당히 강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조합을 많이 탄다는 소리다.
주로 파밍덱보다는 영전에서 기용된다.
구하기 쉽지 않은 편이니
이왕이면 지금 파밍해 두자.
써니 (2-2ex)
메이져덱에선 기용된 적이 없는 캐릭터.
독특한 기믹은 매력적이지만 활용하기 어렵다.
파밍 우선 순위는 많이 밀리는 편이다.
레오나 (2-3ex)
버프 구조가 다소 독특하다 보니
발할라덱이나 일부 특수덱에서 가끔 기용된다.
일반 파밍보다는 영전에서 쓰이는 편.
이번에 파밍해 두면 나쁘지 않다.
마리 (2-3ex)
경장 특화 탱커로
경장 치고는 단단하고 버프도 나쁘지 않지만
경장덱이 주류가 아니라 많이는 안 쓰인다.
일반맵에서도 파밍은 되지만
되도록 여기서 파밍해 두는 게 편하다.
익스프레스 (2-3ex)
한때 반드시 키워야 할 지원기로 꼽혔지만
최근 신규 지원기들에 밀려 입지가 좁아졌다.
게다가 제조에서도 쏟아지는 편이라
일부러 파밍까지 할 필요는 없다.
팬텀 (2-3ex)
경장 공격기의 한계가 있음에도
SS로 승급하면 영전 등에선 종종 쓰인다.
다만 반대로 말하면 파밍덱에선 잘 안 쓰고
SS가 아니면 영전에서도 기용될 일이 없다.
일반맵에서도 파밍 가능하니
급하게 파밍해 둘 필요까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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