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린 신규 사이드 스토리 를 보면
아쿠아 와 머큐리 등 일행들이 테마파크 에서 심령 스팟 탐헝을 하는 이야기 등으로
전개가 되는데 여기서 LRL 도 다같이 움직입니다. 뭐 여기 거지 알고보니 다들 바이오로이드
들이 한 행동들이였는데 소름끼치는 후반 전개가 재미있긴 하네요
다만 여기서 알수 있는게 LRL 개체들도 폐기되면 더치걸 이나 드라큐리 나 같이 C 구역 으로 끌려간걸 알수있지요
추가로 드러난 설정을 보면 펜리르 나 다른 바이오로이드 들도
C 구역에서 비참한 삶을 맞이한걸로 추측할수 있는데 위스타 의 사이드 스토리를 보면 검은 염소 라는 언급을
하는데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거엔 흑염소의 유전자를 이용한 바이오로이드 도 있었나 봅니다.
다만 그 바이오로이드가 어떤 목적으로 제작된건지는 알수 없지만요..
사이드 스토리 에서 리리스의 언급에 따르면 아벨 (가칭) 사령관은 점령한 지역에 위치한 테마파크 란 테마파크 는
모조리 박살내버렸다고 합니다. 것도 흔적도 남김 없이 파괴였다 라고 하는걸 보면 ..
사령관이 구 인류의 악행을 더 이상 묵과 만 하고 있지 않겠다 라는걸 알수 있지요
이번 위스타 의 등장은 구 인류 의 잔혹한 만행을 상기시키 는 캐릭터 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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