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를 감시하던 엠프레시스 하운드 요원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테러 대상이었던 존재와의 우정과 화해 어떨까싶습니다.
https://cafe.naver.com/lastorigin/383427
“북방에서 온 암사자.” – 마리아 리오보로스의 평가.
레오나 상세설정에 언급된 마리아의 평가를 보면, 상당히 신경 쓴 모양인데
앙헬을 견제하던 마리아가 삼안과 짜고 몰래 자신의 엠프레시스 하운드 요원을 전장에 투입시켜
칸과 레오나의 전장에서 발할라를 테러하며 방해한 결과, 발할라가 알래스카로 퇴각한거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이런 발할라를 감시하기 위해 하운드 요원은 알래스카까지 따라가 잠입, 파견되고
발할라를 감시하라는 마리아의 명령을 핑계삼아 멸망 후 픽시와 같이 붙어다니다 사령관과 만나는 스토리 가능할거같네요.
오랜 친구였다고 믿은 픽시가 오르카에서 친구의 사정을 알게되자 충격받아 거리를 두고
화해하고싶은 하운드 캐릭을 도와주는 이벤트 스토리 나오면 재밌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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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IP보기클릭)119.206.***.***
장화 발언으로 죽었다고 알려진 하운드 캐릭 설정을 활용해, 픽시를 지키고 죽었다는 얘기도 가능하니 용서와 화해로 컨셉 잡아도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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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발언으로 죽었다고 알려진 하운드 캐릭 설정을 활용해, 픽시를 지키고 죽었다는 얘기도 가능하니 용서와 화해로 컨셉 잡아도 될거같네요. | 24.05.08 09: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