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일 페이백이 들어오는 날인데, 착잡합니다.

[천류화]

평상시라면, 전 달에 구매한 페이백이 들어왔으니 월정액 상품 2개를 구매하고,

skt 50퍼센트 할인으로 패스와 전 달 출석이벤트로 교환한 20퍼센트 할인 쿠폰으로 11만원 패키지를 8만 8천원에

구매 했을 터인데 공지가, 진짜 4월이 되었으니 패스 갱신 되었다는 공지조차 없으니

이걸 지르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 달 정기적으로, 무지성에 가까울 정도로 라오에 썼던 돈에

구매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 이 상황 자체가 한탄스럽습니다.

현재 라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내가 라오에 돈을 쓰는 것이 나에게 득이 되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 사태가

마음에 정말로 들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라오가 이전처럼 돌아가서 그저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해시ㅂ]

전 일단 들어오는 캐시백으로 평상시처럼 오르카패스 살려고요 ㅋㅋㅋㅋ

이번달 까지는 평상시처럼 과금해볼 생각이예요

[닭계꿩치]

갱신 공지와 별개로, 늘 그렇듯이 정상적으로 바뀌긴했는데
경장공격기os라 그닥인 것도 있죠.
이 공지 올리는게 어렵지도 않을텐데말이죠.

[THINKDICK]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빌어봅니다.

[바니 칼훈]

금요일에 뭐라도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