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북미판 패키지 밀봉 4만구입)
싱글FPS 최고봉
일단 짝짝짝!!!
개인적인 플스만10년 인생게임 2위 !!!
엔딩내내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지루한 챕터구간도 있을만도 한데 전혀없구요~
타이탄폴2 타격감 격발음 최고라 생각했는데
조금 생각이 이번 엑소더스로 변경됨요
격발음 만큼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울림은 아직도 귀에 ~ ㅎ 마지막 엔딩쪽 ost 와우! 몸에 전기옴ㅋㅋ
에임보정도 되던데 안된다는분들은 뭔지, 콜옵보정 만큼 아니지만 되긴합니다.
맵뒷면 볼때 한글겹침은 좀 에러!
그외 오늘자 기준으로는 버그하나없이 깨끗하게 진행했고, 어렵다는 말이 있지만
손고자인 저두 독자난이도로 하나 막힘없이 진행가능(단 한번도 안죽음) 탄약도 남아돌고
재료는 각각300씩 풀로차서 먹어차지도 않고, 눈에보이는 몹들 다죽여 가며 해도 총알 남습니다.
또 남아돌아서 학살하고 다녔는데 해피엔딩으로 되네요 기준을 모르겠음
엔딩후 챕터별 플레이됩니다. 단 인계되는건 없네요
기차타고 원하는 지역(챕터) 자연스레 갈수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무지듭니다
스토리 신경 안쓰는데 자동적으로 몰입되게 만들어서 점수 더주고 싶습니다..
(스토리 자동몰입이라는걸 알려준 유일한 싱글FPS)
패키지 정발이 안된게 진짜 아쉽네요
암튼 강력크하게 초강추 합니다! 꼭해보세요
새게임+있던데 인계되는게 있나요? 다른겜좀 하다 또해보려합니다만..
추가로 이해가 안되는부분인데,
쉽게 설명하면
바론 이란 나쁜넘이 있는데 그넘이
자기 본거지가 있는데 외곽절벽쪽에서 (해변절벽?)
야유회 식으로 혼자 바람쐬러 밖으로 잠깐 나온것 같아서
가까이 가보니 계속 말걸어와서 인게임10분? 정말 계속 말하길래 헤드샷으로 죽인후
바로 메인미션 하는중 바론이 나오던데 이건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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