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게임을 처음삿을때 환불했던이유가 초반파트가 너무지루했다였습니다 제가 유비게임들중 어크시리즈도초반부에선 불평을안했습니다 계속지속해서 싸우는퀘스트를 지속하다보니 불평을안했죠 근데이건 하도 초반부는 말몰기가대부분이다보니 지루했다고 느꼇엇네요 그래서최근에 재구매해봤습니다.
DLSS랑 FSR2.0가 생겼더군요 뭐 2060인데도 네이티브로 잘돌아가지만 네이티브의 그 T-AA로 심한 원경화질열화가 맘에안들어서 둘중에써봤습니다
DLSS는이미지 샤프닝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샤프닝이강하면서 화질은 좋아지는데 캐릭터 머리카락/말머리카락에 이질적인 열화현상이 FSR2.0보다 더심하더군요.
FSR2.0은 샤프닝없이 T-AA스러운 소프트한 이미지퀼리티르 보여주면서 원경쪽 열화는 DLSS랑 마찬가지로 없습니다 그래서결국은 제기준에선 네이티브보단 둘중하나를 픽하네요.
뭐 최적화는 괜찮습니다.
계속해봐야알겟지만 뭔가 악당이되는 느낌이 조금 저조한감은있습니다 이게임은 GTA처럼 기술이없다보니 마스크같은 목격자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게좋았습니다문제는 이게 무조건 다되지않고 어떤곳은 강제적으로 상관없게진행되는 파트가있더군요 초중반부에 소개되는 기차털기인데 기차털기는 마스크를쓰든 옷을바꾸든말든 경찰이 기차가털린걸 타지도않고 알아내면서도 '아서모건이 기차를털고있다'라는걸 바로알아챕니다. 네 물론 기차를 털면 돈을 많이주니까 경찰이안알아내면 쉽게돈을 모을 수있다는걸염두로 그런거알겠는데 납득이안되네요.
이건 그타5도마찬가지였습니다 CCTV도없을 조용한곳에서 소음기로 시민한명쐇을때 큰확률로 경찰이 알아재끼죠 레데리2는 그런 세상이아닌 구시절 배경입니다. 심지어 레데리2는 경찰을 제외한 대부분 시민NPC들이 시간따라 집에서나오고 장을보러가고 집에돌아가 밤을지내는등 디테일한 NPC구현이존재합니다 근데 왜경찰에게만큼은 이런시스템이 적용안되있냐?는 의문이네요.
자동차도없이 말이다보니 돌아댕기는데 시간이좀오래걸린것빼면 초반을 넘어오니 게임이 괜찮은거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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