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캠프의 위치는 대부분 고정이며 항상 열리는 위치에만 열림 쉽게말해 빈땅이 아무리 많아도 특정 위치에만 캠프가 열림
2. 1번의 이유로 인해 해당 지역에 누군가가
캡프를 차리면 다른 유저는 캠프를 차릴수가 없음
그럼 예전엔 왜 잘됐냐?
그 이유는 상인이 나오기 전 캠프의 목적은 완전 쓰레기 였으며 아무런 용도가 없었기 때문에 해당 세션에 캠프를 일부러 차리는 경우가 드물었고
자동으로 차려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일부러 차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3. 캠프가 설치되면 높은 확률로 팅김
유심히 살펴본 유저는 알겠지만...
캠프를 차려놓으면 계속 적으로 팅김이 발생되며
캠프가 없으면 접속이 마우 잘 유지됨
캠프를 차렸더라도 사냥을 하다보면 느닷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지역경계를 넘어갔기 때문으로 생각이 됨
예를들어 하노버에 캠프를 차리로 르모인으로 경계를 넘어서게 되면 캠프가 증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상인 미션을 하면 아주 높운 확률로 싱글세션이 만들어 지며 이때는 캠프가 유지됨
4. 동물이 안나옴...
마찬가지 이유인데 캠프가 생성된 상황이면 동물이 거의 남아나지 않게됨
바퀴벌레 만큼 많이보이던 토끼나 다람쥐 조차도 씨가 마르며 까마귀도 안날아 다님
어떤때는 미친듯이 동물들이 넘쳐날때도 있는데 이때는 캠프가 없을때이며 이때 캠프를 생성하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캠프가 잘 안만들어 질 텐데
지역을 이동하여 생성하면 생성이 됨
하지만 그 자역이 가면 역시 동물 씨가 마름
해결책
일단 캠프가 생성이 되면 보급이던 배달이건
아무거나 하나해서 싱글을 만들어 캠프를 유지 시키고 그 다음 사냥에 나서면 됨
그리고 세션 옮기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슬슬 유저들이 차오르기 시작 하는게 유저가 차면 철 수록 사냥감이 급감하는걸 체감하게 될 것임
이때 처음 짓거리를 반복하여 다시 싱글세션으로
돌아가면 됨
내가 이 짓거리를 한 이유는...
부캐를 본캐와 같이 세워놓고 수집가
현사 등은 같이 랩업하며 빠르게 끝마쳤는데
상인은 도저히 답이 안나와 이유를 살펴보니
위 이유라고 생각이 됨
따라서 캠프 열기에 지친분들.. 일단 캠프가 자기 원하던 지역에 열리면 일단 싱글 세션부터 만들어 놓고 하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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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은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좀 귀찮기는 해도 전설현사를 돌려서 돈 챙긴뒤 캠프 시작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원거리는 팅김 문제를 락스타에서 인지를 해서 인지 일부러 싱글을 만들어 주곤 하는데 보급이나 근거리도 자주 뜨긴 하더라구요 물론 복불복이라서 빠른 패치가 답인데 그 전까진 싱글세션이 답인듯 합니다 | 19.10.07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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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베네딕트 포인트 (텀블위드 아래 맨왼쪽끝) 역시 강변이 캠프 설치지역인데 항상 그곳에 설치가 되고 강변에서 작은 언덕 오르자마자 바로 배달지와 보급지라서(배달과 보급이 항상 같은 자리에 열림) 시작하자마자 1분 안에 끝낼수가 있거든요ㅎㅎ 다만 그쪽은 사냥감이 많지않아(사막뿔양 콘돌등이 주재료) 라서 재료가 잘 안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19.10.07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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