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결국 사버린 문라이트 웨딩 (리샤 복장)

[Stromguarde]

제가 시궤를 산지가 작년4월인데.... ㅋㅋㅋㅋㅋ

그때는 섬궤도 안샀을 때고 제로의궤적 한참 하고 있을 때죠. 

영벽궤랑 시궤를 같이 샀었거든요. 세일 때.  

그때도 이 시궤까지 가면 언젠간 이 옷 사야지 했는데 결국 넘어오게 되어서 사게 됐습니다. 

이거 뭐 너무 잘 뽑혔네요 ㅎㅎㅎ 엘리꺼도 살까 싶은데 엘리는 기본복장이 더 맘에 드네요. 

[인조이 밋시☆]

플스로는 얻을 수 없던 복장 같은?!? 이쁘네요 ㅠㅠ
저는 복장 착용하고 다녀도 결국 나중에 가선 기본 룩으로 돌아오더군요
기본 옷도 전부 이쁘게 잘 뽑힌!!

[Stromguarde]

음 그런가요? 스팀판은 dlc 에서 살 수 있더라고요 ㅎㅎ 나머지는 맘에 안들어서 이거만 하나 샀습니다. 사실 암살자옷 엉덩이 노출이 너무 심해서 좀 별로 거든요 ㅋㅋㅋ 섹시한건 맘에 들지만 이쁜 느낌은 아니랄까... 여튼이걸로 ㅎㅎ

[야생 아르셴]

저도 이거 공감 ㅋㅋ
처음에는 2회차 옷이나 DLC 같은 거, 재밌다고 막 입고 다니지만
결국 세계관에 안 맞는 것 같아서 기본 옷으로 돌아오더라고요...ㅋㅋ

유일하게 게임 클리어 때까지 계속 입고 다닌 건 섬궤4에서 섬3 린 의상 정도?

[인조이 밋시☆]

저는 시궤에서 클레어 철혈의 기사 복장이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잘 쓰지도 않던 클레어를 주력으로 할 정도였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