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란5가 출시되고 루리웹 및 기타 해외 웹진들이 후끈후끈 하네요...
배경들은 플스2때의 자원들을 재활용 한것들도 꽤 있을 뿐더러
스탠다드 또한 재활용이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아도 어떤건 엄청 심하고....
프리미엄과 스탠다드의 갭도 상당하고 이래저래 문제도 좀 있는것 같아서
5년을 훨씬 넘게 기다린 팬들에게 적잖이 실망을 안겨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란투리스모 특유의 재미가 넘치고,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볼륨을 생각해보면
폴리포니의 5년이란 개발기간이 어느정도 수긍갈듯하네요 ㅎㅎ
그래도 이만큼 까이고 쉴드 받고 하는걸 보면 확실히 그란투리스모는 참 멋진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저 역시 플1 그란1때, 지금보면 조악한 그 그래픽을 보고 눈을 못땔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암튼, 각설하고!
이번 그란5 이슈 덕분에 새롭게 각광받고, 재평가 받는 게임들이 하나둘 속속 늘어나고 있으니!
그중 하나인 포르자3 되시겠습니다...ㅋㅋㅋ
제가 그란빠돌이라 다이캐스트 한정판을 구입해 놓고도..
플스3가 없는 관계로 플레이도 못하고 장식용이 되버린 슬픈 전설을 뒤로하고...
ㅜㅜ
플레이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 엊그제 퇴근후 포르자3를 사왔네요....
그래서, 주말에 신나게 달려보고 포토모드도 찍어봤는데,
오!! 포르자3 포토모드 완전 재밌네요!
엑박용 레이싱이라곤 고담1, 2, 3랑 포르자1이랑 이거 3밖에 없는데,
포르자3 포토모드도 완전 쉽고 재밌네요 ㅎㅎ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허접한 실력으로 막 찍어 봤습니다.
제곧내대로 뻘건것들 위주로, 그것도 숨막히는 뒷태위주로 찍어 봤습니다ㅋㅋ
허접한 실력 죄송네요...ㅜㅜ
포르자3 포토모드의 최대 단점인 화질열화도 만만치 않구요...ㅜㅜ
포르자3가 그란5보다 포토리얼리스틱한 면이 부각되지않는건,
아래 Uriel님이 쓰셨듯이, 포르자3는 광원효과가 좀 부족하다는 겁니다...
빛이 물체의 가장 끝부분에 비춰졌을때 받는 하이라이트 광원도 단지 흰 빛 하나로 끝이났을 뿐만아니라,
반사 역시 뭔가 모자라게 비춰진다는 점이구요...
때문에 포르자3는 가끔보면 좀 고무스럽고 밍밍한게 포토리얼리스틱한게 살짝 부족해지는게 아쉽네요...ㅜㅜ
암튼,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여기서 이런 얘긴 접구요...
마무리는 빨간거 아닌 차로 마무리 짓겠습니다ㅎㅎ
찍은 것중에 제일 맘에 드는 포르쉐네요...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그란5 투스카니(上)와 포르자3의 투스카니(下)....ㅜㅜ
'으아니!!!!!!!!!!!!!!!!!ㅜㅜ'
(그란5 스샷은 '플랜비'님의 [그란5 개 같은 퀄리티의 투스카니] 게시물에서
잠시 빌려왔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플랜비'님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튼, 두 게임다 훌륭한건 사실이고...
저역시 그란 팬으로써 이번 그란5 이슈는...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두게임다 서로서로 장단점이 있으니까 굳이 싸울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끝으로 그란5와 포르자3 패키지로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긴글 죄송하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월요일 첫 시작, 잘 하시기들 바랍니다~!! :-)
그란5가 출시되고 루리웹 및 기타 해외 웹진들이 후끈후끈 하네요...
배경들은 플스2때의 자원들을 재활용 한것들도 꽤 있을 뿐더러
스탠다드 또한 재활용이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아도 어떤건 엄청 심하고....
프리미엄과 스탠다드의 갭도 상당하고 이래저래 문제도 좀 있는것 같아서
5년을 훨씬 넘게 기다린 팬들에게 적잖이 실망을 안겨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란투리스모 특유의 재미가 넘치고,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볼륨을 생각해보면
폴리포니의 5년이란 개발기간이 어느정도 수긍갈듯하네요 ㅎㅎ
그래도 이만큼 까이고 쉴드 받고 하는걸 보면 확실히 그란투리스모는 참 멋진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저 역시 플1 그란1때, 지금보면 조악한 그 그래픽을 보고 눈을 못땔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암튼, 각설하고!
이번 그란5 이슈 덕분에 새롭게 각광받고, 재평가 받는 게임들이 하나둘 속속 늘어나고 있으니!
그중 하나인 포르자3 되시겠습니다...ㅋㅋㅋ
제가 그란빠돌이라 다이캐스트 한정판을 구입해 놓고도..
플스3가 없는 관계로 플레이도 못하고 장식용이 되버린 슬픈 전설을 뒤로하고...
ㅜㅜ
플레이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 엊그제 퇴근후 포르자3를 사왔네요....
그래서, 주말에 신나게 달려보고 포토모드도 찍어봤는데,
오!! 포르자3 포토모드 완전 재밌네요!
엑박용 레이싱이라곤 고담1, 2, 3랑 포르자1이랑 이거 3밖에 없는데,
포르자3 포토모드도 완전 쉽고 재밌네요 ㅎㅎ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허접한 실력으로 막 찍어 봤습니다.
제곧내대로 뻘건것들 위주로, 그것도 숨막히는 뒷태위주로 찍어 봤습니다ㅋㅋ
허접한 실력 죄송네요...ㅜㅜ
포르자3 포토모드의 최대 단점인 화질열화도 만만치 않구요...ㅜㅜ
포르자3가 그란5보다 포토리얼리스틱한 면이 부각되지않는건,
아래 Uriel님이 쓰셨듯이, 포르자3는 광원효과가 좀 부족하다는 겁니다...
빛이 물체의 가장 끝부분에 비춰졌을때 받는 하이라이트 광원도 단지 흰 빛 하나로 끝이났을 뿐만아니라,
반사 역시 뭔가 모자라게 비춰진다는 점이구요...
때문에 포르자3는 가끔보면 좀 고무스럽고 밍밍한게 포토리얼리스틱한게 살짝 부족해지는게 아쉽네요...ㅜㅜ
암튼,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여기서 이런 얘긴 접구요...
마무리는 빨간거 아닌 차로 마무리 짓겠습니다ㅎㅎ
찍은 것중에 제일 맘에 드는 포르쉐네요...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그란5 투스카니(上)와 포르자3의 투스카니(下)....ㅜㅜ
'으아니!!!!!!!!!!!!!!!!!ㅜㅜ'
(그란5 스샷은 '플랜비'님의 [그란5 개 같은 퀄리티의 투스카니] 게시물에서
잠시 빌려왔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플랜비'님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튼, 두 게임다 훌륭한건 사실이고...
저역시 그란 팬으로써 이번 그란5 이슈는...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두게임다 서로서로 장단점이 있으니까 굳이 싸울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끝으로 그란5와 포르자3 패키지로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긴글 죄송하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월요일 첫 시작, 잘 하시기들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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