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디비전1은 항상 유지하고
이번작은 승률이 50~70%정도 됩니다.
8x승 2x무 2x패 정도 되니까요.
현질은 5만원했고. 무과금은 아닙니다 ㅎㅎ
자랑할 고수는 아니고 그냥 중수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요
무난무난하게 하루에 두세판정도씩 하고 한두판이기고 한두판지고
에펨을 하러갑니다 ㅋㅋ
저는 41212-1과 433-2를 씁니다만.
여기서 저는 433-2를 선택했습니다.
4231은 역습에 취중되어있고 442류공미가 없는 포메이션에 대항하기에 수미둘이 너무 애매해서 빼버렸고요
41212-1은 역습 당할시 중원이 너무 비어버려서 컷팅이 힘든점 41212-2는 경기장을 너무좁게쓴다는점에서
무난하게 여기저기에 쓰는 포메이션에선 탈락입니다.
수미에 페르난지뉴를 넣은이유는 어짜피 저정도 피지컬이면 상대공미경합시 지울정도의 피지컬은됩니다
마티치에 비해 탈압박도 좋고요.
lw rw의 단점이 너무 앞에 가있어서 빠른템포로 안이어주면 고립된다는점인데
중원에 하미레스를 넣어주면 침투속도에 맞춰서 따라갈수 있어요
오스카도 좋은데 뭐 투레같은건 너무 안움직여서 다른 선수들이 앞에와서 받아줘야되는데
그럼 패스 미스가 많이나서 별로 좋은 옵션은 아닙니다. 무난무난하게 하기에는요
게임시작해서 상대방 실력을 모르니까 어택쪽으로 2-3칸정도 움직이고
압박으로 전술을 기본설정한후에 가패를 노리다가
상대가 탈압박이 좋고 기본기가 나보다 뛰어나다면
어짜피 돌파과정에서 공간먹히고 못뚫고 패스미스나면서
역습맞고 패드던지게되거든요
그럴땐 뒤로 라인을 밀어주고 공간을 막은후에
역습&포제션으로 전술설정을 바꿔주면서 쓰루패스&다이렉트패스로
운영하면 전체적인 팀의 퍼포먼스가 올라갈겁니다.
시작해서 전반 5~10분쯤 하다보면 알꺼에요 아 이놈은 나보다 기본기가 좋구나 이런느낌 ㅎㅎ
축구게임은 다른게 없어요 상대가 나보다 잘하는걸 빠르게 인지하고 인정한후에 전술적으로 보안을 하는것이죠.
그러면서 어짜피 상대가 프로게이머라고하더라도 역습상황에선 절대적으로 막을수 없는 유효슈팅이 한두개는 나옵니다.
그때 마무리 해주는게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올바른 라인업을 갖춰 주어야 하겠죠
솔직히 호날두 메시 이런건 너무나 공격적인 옵션(하이로우,미드로우)이라
게임에선 그리 필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고수가 90%에서 모자른10%를 위한 옵션 이라 생각합니다.
초보가 그거가지고 치달해서 골넣어봐야 다음판에서 고수만나면 어짜피 그렇게 못넣어요
카드를 들고있으면 게임이 아니라 경매처럼 스트레스만 받고요 가격이 들쭉날쭉하니까
저는 5성윙어는 네이마르 리베리 콰드라도 코스타를 추천합니다. 싸기도(?)하고 워크레이트도 좋구요
어짜피 5성윙어는 라보나 페이크때문에 거의 사용하니까요 ㅎㅎ
그럼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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