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일본계정에서
라스트 오브 툼레이더의 엔딩을 최고 어려운 미션으로 넘기고 나서 뿌듯함에 지내던 찰라
1월에 배포된 게임이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였습니다.
라라가 화면 비율상 많이 커 진 듯 한 느낌에 적들 또한 켜졌더군요.
라스트 오브 툼레이더에서는 나중에 얻게되는 기술들이 초반에 있어서 그건 좀 편리한 것 같습니다.
다만
눈 밭보단 정글 숲이라 길이 좀 헷갈리더군요.
지금 하드모드로 하고 있는데, 암살만 잘하면서 음폐로 인해서 적들에게 몰살 당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다만 물 속에서는 이야기가 다른데, 피라냐 무섭네요. 그리고 중간에 숨 호흡 후 길을 잘 까먹겠더군요. ㅠㅠ
1대1 맞짱에서는 적들이 잘 맞지 않고 오히려 제가 더 잘 공격을 당하더군요.
아직 초반 표범두마리 죽이고, 이상한 괴물이 학살해서 지나간 곳 까지 진행했습니다.
공짜로 받은 것은 아닌 500엔의 요금내고 플레이하기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