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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데메크가 그다지 시리어스한 분위기는 아니고 버질이 원래 인간을 생각해주는 성격도 아닐테고 결국 마지막엔 자기 행동의 책임을 지기위해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장담 못하는 마계로 스스로 떨어졌으니... 불편하다는 의견도 이해는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소리는 다 헛소리고, 전 그저 단테랑 버질이랑 사이좋게 싸우는 모습을 봐서 그저 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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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습니다. 원래 저런 캐릭이에요. 오히려 나 때문에 인간들이 학살당했어 죄책감을 느끼는 대사를 던지면 캐릭성이 이상해집니다. 그래서 제작진이 유리즌과 브이라는 존재를 따로 만든거 같기도 합니다. 힘만 추구하고 인간성이 없는 악마의 모습과 유리즌이 한일을 말리기 위해 죄책감을 무릎쓰고 단테에게 부탁하는 브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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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차라리 버질이 좀 더 유리즌의 뒷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는 후속작에서 버질의 행보에 따라 캐릭터의 평가가 완성되겠네요. | 19.03.10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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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버질이라는 캐릭터가 3편에서 나온 무뚝뚝함과 힘을 추구하는 모습 말고는 캐릭터성이 많이 없어서 다시나오면 어떤식으로든 캐릭터성에 변화가 올 수 밖에 없긴 했는데, 그걸 감안해도 좀 아쉽네요.. 추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야 겠습니다. | 19.03.10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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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연출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특히 네로 법규 연출은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센스를 자랑해서 한참을 혼자 쪼겠죠.. | 19.03.10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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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데메크가 그다지 시리어스한 분위기는 아니고 버질이 원래 인간을 생각해주는 성격도 아닐테고 결국 마지막엔 자기 행동의 책임을 지기위해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장담 못하는 마계로 스스로 떨어졌으니... 불편하다는 의견도 이해는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소리는 다 헛소리고, 전 그저 단테랑 버질이랑 사이좋게 싸우는 모습을 봐서 그저 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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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습니다. 원래 저런 캐릭이에요. 오히려 나 때문에 인간들이 학살당했어 죄책감을 느끼는 대사를 던지면 캐릭성이 이상해집니다. 그래서 제작진이 유리즌과 브이라는 존재를 따로 만든거 같기도 합니다. 힘만 추구하고 인간성이 없는 악마의 모습과 유리즌이 한일을 말리기 위해 죄책감을 무릎쓰고 단테에게 부탁하는 브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