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개발 노트를 보니까 뉴건담이나 사자비가 나오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골드크라운]

이번 개발 노트를 보니까 뉴건담이나 사자비가 나오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글을 보면 [하사웨이 콜라보]라면 역시 크시건담도 나올거고 

이후 [역습의 샤아] 기체 순서로 업데이트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3주년 축제때 뉴건담이나 사자비가 딱!

일부러 공지한거 보니 사람들이 역샤에 기대가 많다는걸 인지하고 있나봐요

그런데 이걸보니 또 하이뉴건담이나, 나이틸게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고 그러네요 ㅎㅎ

지갑 터져요!

[DUACH]

얼핏 역샤까지는 개발계획으로 알고 있어서 대강 뉴건담,사자비까지는 나오겠거니 했었죠. 슬슬 현실화 되가는 중인듯합니다. 중요한건 향후 게임 수명이랑 운영이......어찌될까네요.

[골드크라운]

플5용으로도 만든거 보면 차세대기에서도 쭉 유지하려는게 아닌가 싶어요

[DUACH]

과도기적이라 그럴 수도 있죠... 대략 GBO2 섭종각이 보일때 PS5의 남은 수명 생각 해보면 얼추 나올듯하네요.

[Hyperion-sylvie]

아마 하사웨이 콜라보는
저번 네러티브 때 처럼 그냥 베이스 캠프에 크시 건담 세워두고 포즈만 추가해줄 것 같아여

[골드크라운]

하사웨이 기체는 네러티브처럼 엄청난 오버밸런스 기체는 아니라서 650코스트 플레이블로 나오지 안을까요.. ㅠㅠ

[Hyperion-sylvie]

나오더라도 오래 걸릴듯 합니다
트와일라잇 엑시즈 기체도 나왔으니..

[F Friedrich]

크시 건담이랑 페넬로페는 덩치가 워낙 커서 피통이랑 방어력이 엄청 강하게 나올 것 같은데 판넬 미사일에 플라이트 모드까지 있어야 해서 최소 700~750 코스트는 나와야 현실성이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유니콘이 나오는 게 더 빠를 것 같기도 하구요.

[골드크라운]

덩치가 너무커서 과녁이 될지도요... 저는 센티넬처럼 나올거 같더라구요.
오늘 목요일이라 뭐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F Friedrich]

설정상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라고 대기권내 비행이 가능한 기체라 바이아란 같이 날아다녀야 하는데 판넬 미사일은 인게임 최초 유도 미사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이 덩치 크다고 방어력을 미친듯이 높여놨는데 30m 가까이 되는 크시랑 페넬로페는 지금 나오기엔 밸붕 기체가 맞습니다.

당장에 유니콘 건담이랑 뉴 건담도 단독으로 대기권내 비행이 불가능하고요.

[볼메 Bolme]

저가보기에는 역샤쪽으로 빠르게 양산이 나왔긴 했지만 그전 작품 아직 안나온게 많으니까 나오지 못한것들도 좀더 기다려달라는 걸로 보이는데...

[요조모조]

유니콘 건담도 나올까요? 만일에도 벤시와 페넥스까지도 나왔으면...

[골드크라운]

아마도 서비스 종료할때쯤 나오지 안을까 싶어요 ㄷㄷㄷ

[루리웹-1401733226]

건배오1을 인터넷으로 뒤져보니 유니콘 기체까지는 나왔었네요.
물론 뉴건이나 사자비도 나왔었고요.
자~ 기대하시고 토큰을 저축해봅시다요! ^^

[골드크라운]

지갑이 위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