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안맞기, 보너스는 40마리 이상 킬이네요
열심히 불태우면서 성공했는데 곤약은 사용금지였군요...
다시 헝크로 시작해서 딱총과 매그넘 위주로 초반 진행합니다
똥개는 기관총으로 잡았네요. 곤약으로는 화염탄 난사해서 겨우 잡았는데 훨씬 편하네요
여기까지 매그넘 1발 남기고 다 쓴것 같네요
매그넘 한발로 G어덜트 지나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원본이네요;
타일런트는 주먹을 뒤로 당기고 있고 섬광은 터지기 직전이네요
가성비 좋은 똥개는 다 잡아줍니다
수류탄은 아꼈다가 여기 다 사용했네요
남은 샷건탄 써주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복근이 멋진 클레어로 시작했습니다
RT 사용 안해도 그래픽 좋네요
살짝 꼬여서 메달 얻기 전에 타일런트가 뒤에서 와버렸는데 폭탄 터질때 타일런트가 버텨줘서 책장 안 쓰러졌네요 ㅋ
파워레인저 옐로우라네요
나이프질 한 다음에 산성탄과 권총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총알 쓸일이 없어서 좋네요
타일런트 오기전 사무실 앞에 있는 릭커 처리해두면 편하네요
똥개구간은 권총과 기관총으로 다 잡고 갔습니다
버스 내릴때 이놈이 제일 위험한데 혹시나해서 섬광도 들고갔네요. 뛰어오길래 그냥 잡았습니다
G어덜트 구간도 똥개처럼 다 잡고 갔습니다
특전무기 제외하면 화염탄이 제일 잘 잡는것 같네요
껍질 덥혀있는놈도 3발이면 잡히는군요
G2는 섬광을 좀 챙겨가서 내려가서 한번, 깨어났을때 위치 바꾸면서 한번 써서 안전하게 잡았습니다
아이비 구간도 화염탄 한발씩 쏴서 눕혀놓고 갔네요
산성탄을 30발쯤 들고가서 산성탄 만으로 잡을까 싶었는데 약점공략이 잘되서 쉽게 잡았네요
G4는 두번째 내려와서 열받았을때 스파크샷으로 경직 안먹을때가 있어서 수류탄 난사로 잡았습니다
파밍은 많이 안했는데 제법 남았네요
이것저것 쏘다가 개틀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