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1은 디비전요원중에 배신자 변절자가 있다는걸 발견하고 그 요원이름이 아론키너라는게 밝혀지며 아론키너가 무게잡으며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정황상 아론키너가 워싱턴으로 넘어온 상태일건데.. 직접적인 언급이 없네요.
그냥 워싱턴 와서 삶의 터전 정착지 발전시키며 뛰어댕기면서 대통령 구해와서 위기 한번 막고 정상화된 정착지가 만들어짐. 이라는게 스토리의 전부였던가요??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보는 디비전 떡밥이 아론키너인데..
얘가 안나오는게 참 의문입니다..디비전2 나온다고 할때 와!!아론키너 십새끼 드디어 만나나!!!기대햇거든요
후의 무료 디엘시 풀리면서 나올진 모르겟는데...
중간에 두번정도 모습보인 헌터도 그렇고.
영 만족스럽지못하네요..
심시티한 기분만 남앗다는게 아쉽슴다
그리고 1처럼 몹들 진영애들에 대한 간략한 영상설명도 없는것도 아쉽더라구요. 하이에나만 알려주고..
그외 세력이 3개는 되는거같은데.. 내가 모르는사이 걍 무전으로 대략 설명하고 끝난거였는진모르겟지만.. 왜 하이에나만 만들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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