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말고는 할거없는게 아니라면
겨우 의상가지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요...
어차피 게임에 재미 못느끼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기껏 한정 스킨 얻어봐야 금방 또 현탐 옵니다
제가 딱 디비전1할때 그랬어요
글로벌이벤 재탕할때 무리해서 마스크 다 얻으려고 발악했는데
기껏 얻어놓고 업적하다가 업적 5천인가 그 전인가에서 접었어요
지금 친구 둘 붙잡아서 셋이 하고 있는데
친구 하나랑 전 이벤트를 늦게 알아서 물건너 갔고 다른 하나는 뒤늦게 알려줘서 이벤트는 하고 있지만
그 친구가 일에 채이기도 하고 디비전 시리즈는 아예 처음이라 재미를 못느껴서 게임 시키기도 미안하더라고요
저랑 같이 하고 있는 친구는 디비전1부터 했던 애라 좋다고 환장하는데
1때부터 제가 버스태워줘서 컨트롤 진짜 개판입니다 ㅋㅋㅋㅋ
요지는
버스 태워주려는 사람은 초조해지고
버스 타는 사람은 끌려다니는 기분만 들고 게임에 깊은 재미를 못느껴서
서로 손해만 보는 이벤트라 생각되는데
정작 주는건 능력치에 아무런 영향도 안주는 한정스킨이라
수집욕구가 뿜뿜하는게 아니라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ㅋㅋ
어차피 디비전은 다크존에서 인성짓하려고 하는거잖아요?
타이완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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