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타이들 베이슨 전설 솔플 겨우 완료

[신선한총]

과연 어려운 미션이라는 명성 답게 솔플할 땐 피말리는 타이들 베이슨.

저번 주부터 수십번 죽고 드디어 깼네요. 미추어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죽어도 꼭 중반에 높은 담 넘으면 바로 큰 트럭있는 구간에서 많이 죽어서 현타올 때가 많았네요.

공략 영상을 봐도 이정도인데 그냥 들이대면 지옥이겠구나 싶습니다.

지옥같은 매닝은 좀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한 유튜브 영상>

ToasteyXGod

[모든종류의빠돌이 개극혐]

매닝도 하셔야죠! 시간을 따져보면 매닝이나 타이들이나 큰 차이가 없어요.

[신선한총]

ㅎㅎ 일단 타이들하고 루즈벨트 좀 더 해보구요.
국회의사당은 24분 찍었는데 루즈벨트는 32분 나와서 30분 안으로만 나오면 그만하고
타이들도 1시간 안으로 나오게 영상들 보면서 연습해보려구요.
매닝도 물론 공방 4인 파티 여러번 돌기도 하고
나비 레인같은 사람들 영상 보면서 익히는 중입니다.
핫샷을 아예 안썼는데 써봐야되나 고민중이네요.

[모든종류의빠돌이 개극혐]

사람에 따라서 매닝이 더 어렵다. 타이들이 더 어렵다고 얘기하지만, 시간을 보면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솔로든 파티플이든. 좀 신기한데 아무튼 그렇더라구요. 네이비 레인 이 분도 참 여러가지 공략법을 구사해서 보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신선한총]

아 나비가 아니고 네이비 ㅋㅋㅋ 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