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구간에 하는게 많이 없어서
신모드 육성에서 어마어마하게 유리하다는 거네요
..당장 키타산이랑 비교해봐도 11월에 스케쥴비는게
장난 아닌 메리트가 됩니다.
시험삼아 한번 키워봤지만
저래도 그냥 1라운드는 비벼볼만 하네요..
챔미 1라운드는 워낙 저보다도 대충하는 유저분들이 많아서
스태미너 모잘라서 퍼지는 유저들이 많기에..이런분들만 두번 만나면
일단 2라운드 진출은 확정이 되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도 중간지점 스킬이 없어서
장거리에서도 이미 검증된 쵸코봉, 세이운, 마루젠 같은 애들 나오면
활약하긴 힘들 것 같기는 한데.. 능지가 얼마나 커버할지는 미지수네요. ㅎㅎ
뭐 저는 챔미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즐기기 때문에
빡빡하게 하는 것보다 챔미는
이제 미지의 상대들과 변수를 즐기면서 보석이나 챙기는 이벤트이긴 합니다.
클스 다스카가 확실히 예쁘긴한데
...그래도 기존 다스카도 버릴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존 다스카 승부복이랑 꽉찬? 몸매 너무 매력적이게 나와서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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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헤어 스타일과.. 기존 승부복을 합체시키고 싶사와요..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크리스마스 버젼이 잘 나오긴 했네요 ㅎ | 22.12.07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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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엔 키타산만 파면서.. 아 고루시가 편하긴했구나.. 하는게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11월후반, 12월 후반에 이벤트 있는거랑 필요곡수 채우려면 11월달이 엄청 중요한데 후반에 시합 세개 정도 나가면 능력치 심하면 100까지도 떨어지고 시나리오 스킬도 못 받고 고생입니다. | 22.12.07 13: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