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승천의 보루 - 아그티아의 안식처: 먼 옛날 공허와의 전쟁.
승천의 보루에 아그티아의 안식처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레벨업하면서는 안 갈 수도 있으며, 강령군주 대장정 4장에서는 필수도 딜리게 됩니다.
(*아그티아의 안식처의 위치.)
이곳에 가면 수호자 네미스라는 npc가 있습니다.
(*수호자 네미스의 모습.)
그는 옛날 용기의 용장이었던 아그리타의 유산을 듣고 싶어왔는지 묻습니다.
(*아그티아의 기억 속에서 퀘스트의 모습.)
그는 아그티아에 대해 알려주며 주변을 돌며 그녀에 대한 유산을 체험해 보라 합니다.
(*대화.)
정해진 길로 가다보면, 키리안 npc들이 옜날 이야기를 해줍니다. 옛날에 공허의 힘이 어둠땅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공허의 힘에 승천의 보루는 멸망 직전까지 갔고, 용맹의 용장 아그티아가 이를 막아냈다고 합니다.
(*대화.)
그리고 주변 npc들이 아그티아와 공허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대화.)
이를 다 보고 오면 수호자 네미스가 아그티아의 전투를 경험해보라 합니다.
(*아그티아의 길 퀘스트의 모습.)
옆에 있는 종을 클릭하면 과거로 넘어갑니다.
(*종을 치라는 아그티아의 모습.)
그러면 승천의 보루가 공허 색이 되고, 공허의 존재들이 승천의 보루를 공격했던 과거로 넘어가게 됩니다.
(*공허의 침략을 받는 승천의 보루.)
아그티아는 적당히 퀘스트 3개를 줍니다.
(*퀘스트 3개의 모습.)
상황은 심각합니다. 곳곳에 공허의 차원문이 열려서 공허의 병력이 나오고 있고, 일부 키리안은 공허에 굴복했습니다.
(*대충 주변 모습.)
다 깨면 이제 사령관인 종결자 테즐랏을 잡으라 합니다.
(*어둠의 몰락 퀘스트의 모습.)
파멸자 테즐랏에게 가면 아그티아가 같이 싸워줍니다.
(*파멸자 테즐랏과 아그티아의 모습.)
(*개전 대사.)
아그티아는 동귀어진을 택합니다.
(*동귀어진하는 아그티아의 모습.)
(*대화.)
이제 현실로 돌아갑니다. 네미스는 그녀의 삶과 최후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그녀의 자폭으로 승천의 보루의 모든 공허의 병력이 전멸했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기리는 이유를 이야기하며 퀘스트가 끝납니다. 이 퀘스트는 전역 퀘스트로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대화.)
이 외에도 말드락서스에 가면 나루 타오르가 갇혀있거나 과거에 빛에 맞서 싸운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둠땅 다음 확장팩은 빛과 공허와 관련된 내용일 듯합니다. 아니면 어둠땅 2~3번째 레이드 때 빛이나 공허가 어둠땅을 침략해서 이를 막는 스토리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이 퀘스트는 장신구를 줍니다.
(*60레벨 기준 퀘스트 보상의 모습.)
(IP보기클릭)221.165.***.***
10월달엔 오픈했으면 좋겠네요..너무 하고싶습니다.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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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엔 오픈했으면 좋겠네요..너무 하고싶습니다.